솔직히 닼민 건강상태에 대해서 자기가 정확히 알아야하니까 쉬는 날인데도 닼민 데리고 병원가서 제대로 진찰받게 한 이마이 매니저에게 감동함.
그리고 료의 뇌내 리허설을 멋지게 빗나가게 한 닼민에게 감동... 감동이라기보다 요놈아 봤지? 정도의 통쾌함.
을 느낀 방송이었는데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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