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hk.or.jp/netadori-blog/300/2955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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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면허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도권의 도로들에 이렇게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오늘 방송의 테마 중 드라이브 레코더에 대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서 증거영상을 기록하는 장치」 정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개개인의 데이터들을 수집함으로써 사고를 줄이고 교통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드라이브 레코더의 설치를 의무화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金曜イチから」의 세트분위기도 확 변하였습니다.
거리의 카페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즐겁게 이야기나누는 듯한 분위기를 소중히 하면서 수도권 내 최근의 화제들에 대해 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4월 20일
다카하시 미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