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빠지면 끝장보는 데가 있는 앤데
그 대상이 물건이 아닌 사람일 때는 조금 조심스러워하기도 하다는 걸 좀 감안해야할까? 이제야 보통의 여자사람들이 평범하게 해보는 일들을 해보기도 하고 티비를 꾸준히 보기도 해보면서 일상에 대한 감각을 경험중인 오시를 보고 있으니려니까 여러가지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다가오네. 암튼 닼민의 덬질을 열렬히 응원함! 더구나 아사이 료라는
덬친도 있잖아? ㅋㅋㅋ
이상, 어제 요분 들으면서 떼굴떼굴 굴렀던 덕후1의 부모마음
그 대상이 물건이 아닌 사람일 때는 조금 조심스러워하기도 하다는 걸 좀 감안해야할까? 이제야 보통의 여자사람들이 평범하게 해보는 일들을 해보기도 하고 티비를 꾸준히 보기도 해보면서 일상에 대한 감각을 경험중인 오시를 보고 있으니려니까 여러가지 감정들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다가오네. 암튼 닼민의 덬질을 열렬히 응원함! 더구나 아사이 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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