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닼민이 말하던 빨간 코트 입은 극장의 여자 기억나?
114 2
2026.01.11 15:12
114 2

극장에서 보인다던 여자의 영혼...

 

그 영혼을  현역멤버들 중에도 보거나 느끼는 애들이 있나 봐.

극장 리뉴얼하고나서 영매사를 불러서 극장 둘러보게 한 결과...

풍수적으로 영혼이 머물 수 있고 돌아다닐 수 있는 조건이 다 만들어진 극장 무대 뒤와 대기실이 문제라고 하더라. 

어둡고 좁고 습한 공간...

그게 무대 뒤 여기저기 다 이어지고 있어서 운기는 줄줄 새고, 영혼들이 돌아다닐 영역 자체는 넓어지고, 영혼 자체가 많아질 가능성이 커지는 구조.

심지어 좋지 않은 기운의 악령도 모여들 수 있는 이유가...

배수구때문인 걸로 보고 있더라. 

영혼이 보인다고 한 멤버 중 한 명이 대기실 손 씻는 곳에서 남자의 영혼을 봤다고 하기도 하던데

아니 우리 애들 있을 땐 남자 영혼 있단 소리는 없지 않았어???

맨날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 빨간 코트... 등의 얘기만 들은 것 같거든. 

 

암튼 영매사는 저 영상 찍을 당시 남자 영혼은 못 봤다고 하더라.

남성이라기보다는 그보다 더한 걸 봤다면서 구석탱이에 검고 크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영혼이 있었고 함께 있던 사람들 다 봤다고 해.

오래 사용하지 않은 건물의 배수구 자체의 문제인 것 같은데 

예전엔 손 씻는 곳에 문이 있어서 그 안에서만 움직이던 영혼이 리뉴얼 후 문이 없어지고 벽 등도 없어지면서 오히려 돌아다니기 쉬워진 거 같다고 함. 

무대 뒤 바닥 아래 각종 전기선이 등이 지나는 길은 대기실과 무대로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결국 영혼을 잘 느끼는 사람들이나 민감한 사람들은 불안, 심장박동의 이상증상, 몸이 무거워지거나 뭔가를 기억하기가 어려워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등

보통 때 자신의 상태와는 다른 이상한 증상들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

영상 초반에 극장 입구로 들어오면서 영매사는 닭살이 올라왔고, 멤버 중 한 명은 극장에만 들어오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기도 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 

암튼 AKB48 극장의 영혼들 중 하나의 영혼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바닥보며 서 있기만 하는 무대 뒤의 흰색 영혼 (이 영혼도 결국 여성용 화장실 근처에 서 있음)

무대 쪽과 대기실을 오가는 빨간 영혼,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된다고 한 사람의 형테라기보다는 검고 악한 그 무언가의 형태로 돌아다니는 영혼이 촬영 당시 영매의 눈에 보인 영혼들이었다는 이야기.

영혼들이 자꾸 돌아다닌다는 걸로 봐선 정말 벽이나 문턱 하나없이 리뉴얼된 이후 영도가 열렸다는 말이 설득력있게 들리긴 함. ㅋㅋㅋ

물의 흐름, 배수, 거울 등을 연결지어 얘기하는 게 되게 그럴싸함. 

 

악한 기운이 일으킬 수 있는 현상들은 일일이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나본데

하나하나 다 영혼과 연결짓기 시작하다보면 피곤해서 머리 터지겠다 싶은 생각은 들더라. 

그냥 문제의 배수구와 멤버들이 오랜시간을 보내는 대기실, 그리고 무대 등의 정리를 다시 한번 하는 것이 좋을 듯. ㅋ

일단 여기선 영매사를 불렀으니 오하라이를 문제의 장소들을 중심으로 하긴 하는데...

그건 그거고, 개선이 필요한 데가 있을지 재점검을 받은 후 제대로 개선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 ㅋㅋㅋ

 

재미반으로 하는 거라지만 조금 닭살 돋긴 했닼

개인적으론 대기실 내 화장실의 물의 흐름? 운의 흐름?이 안 좋은 이유로 영혼은 안 살지만 삼각형 모양의 거울이 무덤과 연결된다는 얘기를 하는 부분이 좀 무서웠닼

덬들도 심심하면 한 번 봐봐

닼민이 워낙 민감한 애고 영혼 이야기를 종종 하던 애라 제목보고 나도 모르게 끌려서 봤는데 꽤 재밌게 봤어. 

20주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작년 8-9월 전에 찍은 거라 그 이후 정비나 개선 관련 솔루션 실행이 되었길 바래야지. 

AKB48운영측의 의뢰로 찍은 거니까 뭔가 했겠지? 

 

몰라... 그냥 한번 봐봐. 오하라이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막 돌려가면서 대강 봤는데 앞부분은 어느 정도 스킵없이 좀 재밌게 봤닼! ㅎㅎㅎ

닼민한테 시간 나면 보라고 네가 본 거 그거 진짜고 아직도 있다고 해주고 싶어졌어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uLz40W4fa9c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너시아X더쿠❤️] 카이스트 여성 과학자의 신념을 담은 <이너시아+ 이뮨쎄나&이뮨샷> 체험단 모집 (30인) 236 01.13 17,0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32,63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48,34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73,5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56,1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430 잡담 닼민의 1일 1야호 1 14:59 20
65429 잡담 [닼민상 감사SP] 모리카와 유(21기) "레전드 멤버가 무료로 손을 흔들어 주셔서 진짜 감동했어요" 2 01.13 82
65428 잡담 [닼민상 감사 SP] 야기 아즈키(18기) "무도관 라이브 준비기간에 우는 애가 없었어요" 3 01.13 77
65427 onair 덬들 재밌었엉 ㅠㅠ 2 01.12 173
65426 잡담 그래서 역대 총감 신년회는 언제? 1 01.12 209
65425 onair 급 종료된 거 같지만... 닼민 상태 메롱인 거 같아 2 01.12 174
65424 onair 4대가 이렇게 닼민하고 하는 일이 끝나는 게 아쉬운가 보네 2 01.12 175
65423 onair ('A`) 코코카라다! 멤버들 힘내고 스텝들 정신차리고 덕후들 애들 응원하러 와줘! <--마지막 멘트 겸 운영 쪼는 파트의 줄임말버전(전문은 본문에) 2 01.12 162
65422 onair 멤버들이 즐거우면 보는 사람도 즐겁다는 닼민... 근데 아직 요요기 준비 시작 안하고 이제 시작할거라는 말에 운영 쪽 보면서 늦다고 인상 팍 쓰는 닼민 ㅋㅋㅋ 01.12 151
65421 onair 닼민 입에 모터 단 줄... 운영 부디 정신 차려 일하길.... 아즈짱이 덕후들이 다는 코멘트 알려주는데 닼민더러 운영하라고 하는 듯ㅋ 01.12 157
65420 onair ('A`) 덕후여러분들! 관심 생긴 여러분들! 친구랑 같이 보면 더 즐거우니까 같이 에케비 라이브 보러 와주세요 01.12 158
65419 onair 닼민상.... 지금 운영한테 빨리! 미리! 준비하라고 정신차려서 일하라느 듯 말하네 ㅋㅋㅋ 01.12 191
65418 onair 왜 저런 음악을 까는 거야.닼민 민감해지잖아 ㅋㅋㅋ 01.12 139
65417 onair 무도관 때 애들한테 아래쪽 관객들만 보지 말라고 했구나 01.12 169
65416 onair 미온 졸콘 얘기 잊지 않고 하는 닼민상 01.12 187
65415 onair ('A`) 요요기는 정말 보기가 좋고 즐기기 좋은 장소에요. 무대를 하는 입장에서도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어. 관객들도 잘 보이고 즐거운 공연장이에요. 01.12 162
65414 onair 지금의 에케비가 좋다는 마나카한테 그거 정말 좋은 마음이라는 닼민 01.12 183
65413 onair 냥냥 졸콘 이후로 처음? 01.12 161
65412 onair 닼민이 에케비 공연 보러 가라고... 애들 지켜보라고 하는 저 마음 내가 알지 2 01.12 161
65411 onair ('A`) 솔직히 말할게요 요요기 티켓이 좀... 무도관때보다 좀 오르기도 했지만, 그 이상으로 에케비의 새로운 시작을 볼 수 있으니까 부디 보러 가보세요. 공연수도 좀 되고, 그 날에만 볼 수 있는 멤버들의 표정들이란 것도 있으니 일정을 계획해주셔서 가능한한 참가해주세요. 하는 게 제 마음이에요 01.12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