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보인다던 여자의 영혼...
그 영혼을 현역멤버들 중에도 보거나 느끼는 애들이 있나 봐.
극장 리뉴얼하고나서 영매사를 불러서 극장 둘러보게 한 결과...
풍수적으로 영혼이 머물 수 있고 돌아다닐 수 있는 조건이 다 만들어진 극장 무대 뒤와 대기실이 문제라고 하더라.
어둡고 좁고 습한 공간...
그게 무대 뒤 여기저기 다 이어지고 있어서 운기는 줄줄 새고, 영혼들이 돌아다닐 영역 자체는 넓어지고, 영혼 자체가 많아질 가능성이 커지는 구조.
심지어 좋지 않은 기운의 악령도 모여들 수 있는 이유가...
배수구때문인 걸로 보고 있더라.
영혼이 보인다고 한 멤버 중 한 명이 대기실 손 씻는 곳에서 남자의 영혼을 봤다고 하기도 하던데
아니 우리 애들 있을 땐 남자 영혼 있단 소리는 없지 않았어???
맨날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 빨간 코트... 등의 얘기만 들은 것 같거든.
암튼 영매사는 저 영상 찍을 당시 남자 영혼은 못 봤다고 하더라.
남성이라기보다는 그보다 더한 걸 봤다면서 구석탱이에 검고 크고 이상한 냄새가 나는 영혼이 있었고 함께 있던 사람들 다 봤다고 해.
오래 사용하지 않은 건물의 배수구 자체의 문제인 것 같은데
예전엔 손 씻는 곳에 문이 있어서 그 안에서만 움직이던 영혼이 리뉴얼 후 문이 없어지고 벽 등도 없어지면서 오히려 돌아다니기 쉬워진 거 같다고 함.
무대 뒤 바닥 아래 각종 전기선이 등이 지나는 길은 대기실과 무대로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결국 영혼을 잘 느끼는 사람들이나 민감한 사람들은 불안, 심장박동의 이상증상, 몸이 무거워지거나 뭔가를 기억하기가 어려워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는 등
보통 때 자신의 상태와는 다른 이상한 증상들을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
영상 초반에 극장 입구로 들어오면서 영매사는 닭살이 올라왔고, 멤버 중 한 명은 극장에만 들어오면 머리가 아프다고 하기도 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
암튼 AKB48 극장의 영혼들 중 하나의 영혼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바닥보며 서 있기만 하는 무대 뒤의 흰색 영혼 (이 영혼도 결국 여성용 화장실 근처에 서 있음)
무대 쪽과 대기실을 오가는 빨간 영혼,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된다고 한 사람의 형테라기보다는 검고 악한 그 무언가의 형태로 돌아다니는 영혼이 촬영 당시 영매의 눈에 보인 영혼들이었다는 이야기.
영혼들이 자꾸 돌아다닌다는 걸로 봐선 정말 벽이나 문턱 하나없이 리뉴얼된 이후 영도가 열렸다는 말이 설득력있게 들리긴 함. ㅋㅋㅋ
물의 흐름, 배수, 거울 등을 연결지어 얘기하는 게 되게 그럴싸함.
악한 기운이 일으킬 수 있는 현상들은 일일이 다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나본데
하나하나 다 영혼과 연결짓기 시작하다보면 피곤해서 머리 터지겠다 싶은 생각은 들더라.
그냥 문제의 배수구와 멤버들이 오랜시간을 보내는 대기실, 그리고 무대 등의 정리를 다시 한번 하는 것이 좋을 듯. ㅋ
일단 여기선 영매사를 불렀으니 오하라이를 문제의 장소들을 중심으로 하긴 하는데...
그건 그거고, 개선이 필요한 데가 있을지 재점검을 받은 후 제대로 개선해두는 게 좋지 않을까? ㅋㅋㅋ
재미반으로 하는 거라지만 조금 닭살 돋긴 했닼
개인적으론 대기실 내 화장실의 물의 흐름? 운의 흐름?이 안 좋은 이유로 영혼은 안 살지만 삼각형 모양의 거울이 무덤과 연결된다는 얘기를 하는 부분이 좀 무서웠닼
덬들도 심심하면 한 번 봐봐
닼민이 워낙 민감한 애고 영혼 이야기를 종종 하던 애라 제목보고 나도 모르게 끌려서 봤는데 꽤 재밌게 봤어.
20주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작년 8-9월 전에 찍은 거라 그 이후 정비나 개선 관련 솔루션 실행이 되었길 바래야지.
AKB48운영측의 의뢰로 찍은 거니까 뭔가 했겠지?
몰라... 그냥 한번 봐봐. 오하라이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막 돌려가면서 대강 봤는데 앞부분은 어느 정도 스킵없이 좀 재밌게 봤닼! ㅎㅎㅎ
닼민한테 시간 나면 보라고 네가 본 거 그거 진짜고 아직도 있다고 해주고 싶어졌어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uLz40W4fa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