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무도관... 정신없음.
언니들이 AKB48의 20주년 라이브를 어떻게든 잘 해보고 싶어해서 많이들 모이기는 했어도 결혼보고를 하기가 어려웠나봐.
닼민은 큰 이벤트 있을 때 정신없어 보여서 왠만하면 얘기 좀 하고 싶다는 말을 할 타이밍 잡기가 어렵긴 할 듯.
심지어 냥냥도 눈치봐가며 쇼츠찍자고 하는 판국이잖아 ㅋㅋㅋ
암튼 닼민도 닼민이고 다른 졸멤들도 오랜만에 하는 무대 신경쓰느라 정신없었을 거 같긴 해.
남편될 츠지모토도 연예계 선배들에게 부탁하고 싶었는데 연말이라 여의치 않았고 결국 친척에게 부탁을 했다는데
보도영상 보니까, 그 말 끝에 쥬리나 보면서 사실은 다카미나상한테 부탁하고 싶었지? 라고 하더라.
암튼 쥬리나가 닼민한테 결혼한다고 얘기하면서 츠지모토가 신세지게 될 일도 있을 거라고 자기 부부 잘 부탁한다고 했대.
츠지모토는 닼민이 패널인 정보방송 '스위치'에 나오거든. ㅋㅋㅋ
스위치는 나고야 지역과 쥬니치신문사 및 라디오 기반의 토카이TV 정보방송이고
주로 닼민처럼 도쿄 기반 연예인들이 나오긴 하는데 츠지모토도 종종 나와서 쥬리나가 부탁을 한 듯.
어떻게 또 인연이 이렇게... 싶긴 해. ㅎㅎㅎ
암튼 둘이 결혼 기자회견 하기 전 날에 와서 인사했고
닼민은 여전히 쥬리나가 동생같기보다는 딸 같다면서 남편될 츠지모토한테 쥬리나 잘 부탁한다고 말했나봐.
보도 기사, 보도 영상, 그리고 오늘자 스위치를 본 일덬의 트윗 등을 종합해보면...
결혼 관련 일정이 연말에 진행되는 바람에 지인들이 바빠서 증인이나 증서 써달라고 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차마 부탁하지 못한 쥬리나 부부.
그래도 무사히 대리인 통해 결혼신고도 하고 기자회견도 했다는 소식.
오오고에 싱글로 등장했을 때가 생각나네.
세상에나 소리가 나올 지경 ㅋㅋㅋ
닼민도 그 때 생각이 났는지 리허설장에 란도셀 매고 왔던 초딩 쥬리나 얘기를 엑스에서 하고 있던데 진짜 시간 가는 거 순간인 듯.
ㅠㅠ
일덬 트윗발 오늘자 스위치 캡쳐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