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잠이 달아났어.
얘 왜 이럴까.
냥냥한테 진심으로 달려드는 오시... 지금 나이의 2배가 되어도 이런 모습 보여주길!
냥냥 사진에 붙인 BGM봐봐.
보통 무음으로 해두는데 눌러서 들어봤거든.
오오고에서 딱
"다이스키다 기미가 다이스키다 보쿠와 젠려쿠데 하시루"
가 울려퍼지더라.
당할 자가 없다는 생각만...

냥냥 인스타
냥냥... 늘 닼민 곁에서 닼민 헤아려주고 신경 써줘서 고마워 ㅠㅠ
쟤 저러는 것도 또냐 싶겠지만... 매번 다 받아주는 것 그것도 고마워.
평생 받아줘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