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차 푸는 것 같은 기분이...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돈닼이 종이비행기를 날려본적 없다니까 하나마루상이 니들 365일 종이비행기는 어떻게 불렀냐고! 하는 데서 좀 터졌다.
암튼 돈닼이 시종일관 귀엽고 사랑스러워.
이렇게까지 신나게 예능에 임ㄹ하는 돈닼은 따로따로도 본 적 없는 느낌?
특히 닼민...
돈자랑도 함께 하지
하나마루상이랑 다이키치상이라도 친하고
켄코바랑도 친하다보니
편하고 즐겁고 이상하게 안신감도 있어서 애처럼 맘껏 뛰어노는 느낌이 커.
덬들 꼭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