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이짱 쪽에서 먼저 심란해서 연락한 건가 싶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불안한 건 자기만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숨을 쉴 수 있게 된 느낌이라면서
늘 고맙다고 트윗했네.
https://twitter.com/chan__31/status/801791995744129024
더블미나미는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닼민이 엄마같고 미이짱이 딸같은 데가 있긴 해. ㅋㅋㅋ
암튼 미이짱 여러모로 심란해하는 것 같았고 그게 좀 반복되는 느낌이 드는데 우리 새끼가 잘 챙겨주고 있는 듯.
훠궈도 먹기 좋게 준비해주고...
입술도 마음껏 내밀고...
우리 새끼도 좋은 시간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