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
모든 것에 대한 의욕을 잃는 계절이 와버린 것 같지 않아?
출근도 겨우 했는데
여기 들어와서 글 쓰는 것도 겨우 하는 느낌 ㅠㅠ
뭐 신나는 거 없을까 싶다가도 하늘 보고 마음을 접고 또 접다보니 어느 새 주말 다 가고 월요일 아침이라니...
그나마 오늘 아침은 비가 안 와서 다행인가...
이런 날 라디오가 필요한데...
하고 있닼...
여름...
장마...
모든 것에 대한 의욕을 잃는 계절이 와버린 것 같지 않아?
출근도 겨우 했는데
여기 들어와서 글 쓰는 것도 겨우 하는 느낌 ㅠㅠ
뭐 신나는 거 없을까 싶다가도 하늘 보고 마음을 접고 또 접다보니 어느 새 주말 다 가고 월요일 아침이라니...
그나마 오늘 아침은 비가 안 와서 다행인가...
이런 날 라디오가 필요한데...
하고 있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