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나니 끝나서 이젠 좀 쉬거나 다른 성격의 방송으로 좀 채울까 했더니 토리니쿠 빼면...
생방송 레귤러가 2개 생겼고 그 중 바이킹의 경우 첫 한달은 격주로 가다가 12월은 그냥 매주 출연이고... 나나큐도 아침부터 하는 생방송인데다가 2시간하는 라디오방송이잖아.
본인 레귤러 중 nhk골든 와이드가 있는데도 이제는 아침에 하는 민방와이드들까지 돌아가면서 다 나오고 있단 건데....
닼민은 와이드방송들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운명인거니? ㅋㅋㅋ
오늘은 Fuji, 내일은 TBS, 모레는 NHK....
암튼 오시 일복 하난 타고 난 듯.
쉼을 몰라.
안 미카상하고 닼민하고 다시 만나나 했더니 안미카상은 금요레귤러라서 내일(목) 하는 TBS 방송에선 못 만나는 게 좀 아쉽네.
목요일 레귤러는 동대졸업한 퀴즈왕이랑 변호사더라고...
여하튼...
오늘 바이킹 못 봤는데 내일 굿럭은 좀 볼까 싶으닼.
(오늘 바이킹에 나온 모습, 출처는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