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매체들에서 마유 소식을 전하고 그간의 이력을 훑으면서 다카미나얘기를 굉장히 많이 해서 또 울컥한 아침이야.
혹시나 해서 놓고가.
스포니치에서는 은퇴결정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게 키무라 하나선수의 자살과 연관있다는 논조던데...
요분에서 닼민하고 료가 그 얘기하던 것부터 어제 오늘 일련의 소식들을 보니까 더 갑갑해져.
함께 할 때와 혼자일 때의 차이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고...
마유 날개 꺾은 게 결국 "세간의 눈과 입"이라고 생각하니까 단순한 일만은 아니다 싶기도 해.
남들 왈가왈부하면서 해대는 손가락질이나 욕질이나 보고들으면서 그것들에 휘말리며 사느니 깔끔하게 돌아서는 거... 뭐라고 못해.
얼마 전에 다카미나도 인스타 등의 악플에 대해서 얘기한 적 있어서 요분 듣던 날부터 어제 오늘 계속 신경쓰여 미치겠다
키무라 하나 선수의 사건관련 일본 사회도 그렇고 솔직히 우리나라도 사회문제관련 테마로 이 얘기를 좀 노골적이더라도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암튼...그냥...
어제부터 그래.
오늘 하늘도 비올 준비를 하고 있어서 그런가 자꾸 가라앉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06/02/kiji/20200602s00041000033000c.html
https://.twitter.com/nikkan_tokyo/status/1267481494320148481
https://twitter.com/HEARTSTATION648/status/1267569625824243713
https://twitter.com/HEARTSTATION648/status/12675696299053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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