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200601 코레나니 中 마유이야기하는 부분 (번역)
4,975 15
2020.06.01 15:22
4,975 15

오늘부터 리모트워크체제가 풀리고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의 경우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실시간 청취하는 게 불가능해진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 중에 

한 청취자가 뉴스로 들은 마유 소식 관련해서 닼민 생각을 묻는 메세지를 보냄.

REINA상이 닼민 얘기에 경청하는 느낌도 좋았는데 일단 닼민이 조심해가면서 뱉은 단어들이나 문장... 그리고 전체 메세지에 담긴 마유 생각하는 마음... 

또 울컥하게 됨.


퇴근하고 정리할까 했는데 마음도 이상하고 오늘 글자도 더이상 머리에 안 들어와서 보고서 읽는 것도 제자리 걸음인 상황. 

그냥 녹음파일 꺼내서 듣고 일단 적어두고 가.


보도국에서 전하는 뉴스 이후에 닼민이 흘려보낸 노래가 나나세의 雨(비) 였어.

그 후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온갖 메세지들 많았을텐데 그 중 REINA상이 마유관련 메세지를 골라서 닼민 의견 들려주는 흐름 끝에 저렇게 얘기했어. 

유독 단어와 단어를 끊어가면서 조심해가며 말하는 게 느껴지던데 그런 부분들을 대체로 점으로 표현해뒀어.

아까 글 님긴 마유덬, 이거라도 먼저 보길 바라며.



Bfads.jpg


[200601 코레나니 : 닼민이 마유의 은퇴소식에 대해 남긴 말]

같은 사무소라서... 뭐랄까요... 풍문이지만 어쩌면... 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얘기들을 조금은... 접하고 있기는 했어요.

그런데 오늘 이런 방식으로 발표를 하게 될 줄은... 몰라서... 저도 놀랐어요.

건강상의 이유이기 때문에... 뭐랄까요... (말 끝흐리면서 마유팬들도 분명 알 거라는 마유 이야기를 하기 시작함)

마유짱을 응원해주신 분들께서는 아실거라고 생각하지만 (마유는) 진짜 장난끼가 넘치는 면도 있는 아이지만

엄청나게 착실하고 정직하게 한 길을 걸어온(맛스구: 일직선을 흔들림없이 쭉 걸어왔다는 의미) 성실한 아이에요.

AKB 재적시절에도 아이돌로서의 면모 만점(100점)을 넘어섰다고 해야하나...

그건 그렇게 쉽게 이뤄낼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제가 선배긴 하지만 "이 사람은 정말 대단해"라고 생각했어요.

있잖아요 13살에 AKB에 들어온 이후에도 그랬고 졸업한 후에도 굉장히 바쁜 나날들이었을 거에요.

일단 몸과 마음을 쉬이면서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노력해온 나날들이 앞으로의 인생에도 반영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유짱한테 오늘 이 하루가 앞으로의 인생의 "첫번째 날(쇼니치: 初日)"이라고 여기면서 이 곡을 들려줄까(흘려보낼까/ 전할까) 합니다. 

"AKB48 Team B, 初日"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74 08.10 43,06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18,0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81,6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8,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100,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65456 잡담 닼민이 돈자 2세에게 준 인형들 1 06.25 190
65455 잡담 온라인 강의 해주세요 2 06.02 200
65454 잡담 닼민 지금 아키피썰 푸네 1 05.22 236
65453 잡담 어린이날이라고 4대가 올려준 사진 2 05.15 221
65452 잡담 하루를 좀 웃으면서 시작해볼래? (feat: 인터넷 언론에 10면 묵은 불편해소용 부탁을 하는 오시) 1 04.10 200
65451 잡담 아이상 4월 8일 00시 00분에 생일 축하!!! 1 04.08 180
65450 잡담 인스타 구독이란걸 다 해보네 2 04.08 247
65449 잡담 닼민 생일맞이 올려두는 최근 보고 좋았던 영상 2 04.08 198
65448 잡담 아리요시 넘 웃겨 2 04.08 218
65447 잡담 다카미나 트위터 1 04.03 200
65446 잡담 교수님 학교 가셨네 1 04.02 216
65445 잡담 다카미나 트위터 2 03.24 204
65444 잡담 덬들아... 닼민 음대 객원교수로 임명됐다!!! 2 03.04 408
65443 잡담 닼민의 뒤늦은 연말 이야기들 2 02.23 262
65442 잡담 문제의 그 벤또천국 문 또 열렸네 1 02.20 306
65441 잡담 울 새기는 30대에도 "언니"랑 알콩달콩이네 1 02.12 292
65440 잡담 아침부터 닼민의 당황스러움을 깊이 느끼며 똑같이 당황스러운 닼덬 2 02.06 340
65439 잡담 이웃사촌 시짱의 선물 2 01.26 308
65438 잡담 카츄샤 완전재현ㅋㅋㅋㅋㅋㅋ 2 01.23 328
65437 잡담 \('A`)/ 와타시와 아라이 (ft. 도쿄도) 1 01.19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