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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닼민의 뒤늦은 연말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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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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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뭐 일급기밀도 아니고

팬클럽 가입자들 대상으로 하는 자기 근황 들려주는 1시간 정도 되는 긴 방송에서 나온 얘기들 중 몇 가지니까 뭐 괜찮겠지...?

아니면 얘기해줘 ㅠㅠ 사실 공유안한느 게 맞긴 할테니 ㅠㅠ 

 

이제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자기 입으로 하게 된 게 본인도 웃기고 미안한 느낌인지 한참 머쓱해하다가

- 2월이 시작된지도 한참 지난 이 시점에야 AKB48 20주년에서 심신이 해방 & 회복되었다는 얘기

- 연말연초 죽도록 바쁘고 정신을 분산시킬 여유가 없어서 굵직한 레귤러나 다른 방송 오퍼들도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단 얘기

- 매년 연말 연초에는 GLAY 타쿠로상 부부와 닼민 부부가 시간을 함께 보낸단 얘기

- '24년 말부터 AKB 20주년에 뭔가 해야 할 것 같고 하게 될 것 같은데 뭘 어느 정도까지 하는 게 좋을지 & 하게 될지 고민하다 운영도 찔러보고 타쿠로상한테 상담도 했단 얘기

- 타쿠로상이 무조건 있는 힘껏 할 수 있는 거 다 하라고 하셔서 정말 있는 힘껏 심신을 갈아넣게 되었다는 얘기

- 12월은 20주년 일 외에도 개인 일로 바빴고 여유가 없었는데도 타쿠로상이 아키나상 디너쇼 가자고 하셔서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했단 얘기.

- 보통 때의 닼민이라면 울며 아쉬워하며 안 가고 일에 집중했을텐데 타쿠로상이 가자고 하기도 하셨고 정말 오랜만에 아키나상 볼 수 있는 기회라서 결국 부부가 함께 갔단 얘기.

- 아키나상 디너쇼에서 본인 덕후력으론 명함도 못 내밀 정도의 오랜 팬분들의 모습을 보며 눈물이 났단 얘기.

- 어느샌가 본인도 아키나 아키나 하며 미친듯 응원하고 즐겼단 얘기.

- 디너쇼 다음 날이 히루오비 녹화 날이고 히루오비는 방송 전에 공부할 게 많은 방송이라 타쿠로상네랑 디너쇼 얘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걸 꾹 참고 자기는 집에 가야한다고 돌아섰다는 얘기.ㅠ

- 사실 타쿠로상이 12월 7일 네모하모루머 무대가 있었던 날의 무도관 콘서트를 보러 오셨다는 얘기. 

- 여자 아이돌 콘서트는 처음이라며 보러오셨다고 함. ㅋㅋㅋ 개인적으로 히익?!했던 얘기인데 타쿠로상 진짜 희귀경험 하셨겠다 싶음 ㅋㅋㅋ

- 타쿠라상 하고 찍은 사진도 있는데 너무 프라이빗이라 차마 올릴 수가 없다는 얘기. 

- 이토 아사코상도 무도관 공연 보러오셨는데 머리가 땀 범벅이 될 정도셨다는 얘기. ㅋㅋㅋ

- 자기도 자긴데 다른 애들도 지인들이 그렇게 무도관 라이브 보러 와서 즐기고 갔을 거라며 그런 지인들을 둔 게 새삼 고마웠고 다른 애들도 그랬을 거라는 얘기.

- 12월 8일 20주년 극공 마치고 일도 많고 바쁜 냥냥이 끝까지 함께 했다며 대단한 언니라는 얘기. 

- 미이짱은 어떻게 된 게 노래도 춤도 일정 수준이상으로 다 잘하는 앤데 왜 그렇게 자신감이 없는건지 안타까워 죽겠다는 듯한 얘기. 이제 그만 자신감 가질 때도 됐는데... 라는 말을 한느 닼민 마음 내 마음이었던 얘기.

- 예전엔 힘든 것도 일로 풀었지만, 이젠 그게 안 된단 얘기. 

- 지난 1월도 매니저랑 좀 쉬자는 결정을 내리면서 일을 최소한으로 하며 심신 회복에 힘 쏟았다는 얘기. 

- 이제야 좀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단 얘기... 등.

 

뭐 그런 얘기들을 좀 들려줬어. 

논문 자료 훑다가 너무 지겨워서 금요일 팬클럽 라이브방송 한 거 떠오르는대로 적어뒀는데 나중에 또 생각나는 거 있음 수정하거나 보완해둘게. 

불과 지난 금요일의 일인데 보다 말다를 반복해서 그런지... 복습이 좀 필요하긴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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