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 티켓 조기수령 때문에 장충 일찍 갔다가 시간이 너무 남아서 필동을 가봄
찬양할 때 마다 대체 뭔 맛으로 먹는걸까 궁금해하기만 하다가 그래도 내 최애가 그렇게 좋아한다는데 먹어보자 결심한게 이번 팬미었어
포카 받고 갔는데 거리 가깝길래 그냥 걸어가니까 한 15분?

줄 길거 예상했는데 역시나.. 사진 짤린 부분 뒤로도 더 있었어 저 때 시간은 1시쯤?
근데 저만큼 줄도 생각보다 금방 주니까 겁먹을 필요 없음
일행이 다 와야 들어갈 수 있어서 안오면 계속 옆에서 대기해야해ㅋㅋㅋㅋ

이게 성시경이 맨날 얘기하던 그 필동 냉면이구나!!하면서 먹기 전에 좀 신기했어 저 안먹어봐도 맛이 느껴지는 국물을 봐ㅋㅋㅋㅋ
나는 간 센 지방먼지라 솔직히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일행 중 유일하게 혼자서만 만족했어 내가 너무 최악을 생각했어서 그런가봐🤔
입덕한지 두자리수인데 이제야 저걸 먹어보다니ㅠㅠ 나는 꽤 맛이 있어서 다음에도 갈 생각이있어 아니 맛있었어 사실 면은 그냥 그랬고 육수가 내 취향이었음
아니 첨 먹어봤는데 오빠랑 입맛이 맞다니 이건 덕질 할 운명인거였나?? 아니 그럼 탈덕 못하겠네??ㅋㅋㅋ
지방먼지라 시간 땜에 항상 밥은 포기하고 공연만 봤었는데 성지순례하는게 이런 재미구나 느꼈어 독방 덬들이랑 같이 다니면 진짜 재밌을텐데
+ 먼저주는 면육수? 맛없음
+ 만두 너무 비싸다
+ 냉면육수는 설렁탕 같은거 간하기 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