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프닝
오늘은 9월 24일이네요. 지난주에… 아니 얼마 전인가? 어제였죠ㅋㅋ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푸하라지 건배제에 참여해 주시고 중계로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즐거우셨나요? 이 녹음을 하는 시점에는 아직 이벤트가 끝나지 않아서 무사히 잘 끝났을까 하고 두근거리고 있어요. 1부는 저 혼자, 2부는 타케모토 유이짱이 게스트로 와 주었는데요.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면 정말 좋겠어요. 중계 티켓도 지금부터라도 다시 보기가 가능한 것 같으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꼭 봐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그리고 소바 세트를 구매하신 여러분은 벌써 만들어 드셨나요? 꼭 산나마와 함께 드셔 보세요. 응용 레시피를 보내 주신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무사히 성공했기를! 이벤트 감상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 최근 근황
저는 최근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어요. 여러분도 꾸준히 받고 계신가요? 역시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해서요. 오랜만에, 몇 년 만이 되어 버리기는 했지만 다녀왔어요. 그랬더니 자랑하려는 건 아닌데 제 골밀도가 130%였어요. 꽤 대단한 수치인 것 같더라고요. 일반적인 평균을 100이라고 하면 저는 130%라는 거예요. 뼈가 아주 꽉꽉 빽빽하게 차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정말 기뻤어요. 역시 골밀도도 그렇고 칼슘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골절되기 쉬워지는 걸까 싶었는데요. 생각해 보니 저는 정말 골절이 없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 때 낙마해서 어깨가 골절된 이후로는 계속 건강했거든요. 인대 쪽은 조금 그렇지만, 뼈는 확실히 튼튼하구나 싶어서 기뻤어요. “우수하고 튼튼한 뼈입니다” 같은 평가도 적혀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골밀도를 알려 주세요. 130보다 높은 분도 계실까 싶어서요. “나는 더 대단하다!” 하는 분이 계시면 알려 주세요. 같은 또래와 비교한 것뿐 아니라 저보다 더 젊은 20대 분들과 비교해도 130%라고 나오더라고요. 건강하다는 건 좋은 일이네요. 앞으로도 건강을 잘 챙기면서 즐겁게 함께 건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건강하게 지내요. (진실의입 : 평균 미나상보다 많이 먹어서 그런거 아닐지..)
3 청취자 메일
방송이 시작됐는데요 최근에 메일을 많이 읽지 못해서 오늘은 읽어 보려고 합니다.
라디오 닉네임 피망노하코즈메씨 감사합니다.
“윳카, 연예 활동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케야키자카46가 결성됐을 때부터 계속 응원하고 있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다양한 일을 하며 활약하는 윳카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한 달 정도 전인데, 8월 21일이 케야키자카 결성 11주년이었어요. 정말 순식간이네요. 놀랐어요. 그날도 당시의 일을 떠올려 봤는데요. 최종 심사가 있었고, 이름이 불린 사람부터 무대에 올라갔거든요. 그때 이름이 뭐였더라? 도리이자카였죠? 도리이자카라는 이름으로 모집했었어요. 노기자카46의 자매 그룹이 생긴다는 거였죠. 그래서 “도리이자카구나!” 하고 있었는데, “이름을 바꾸겠습니다”라고 발표한 거예요. 거기서 케야키자카라는 이름이 발표됐는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어…?” 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다른 감정이었던 것도 아니고, “오~” 같은 반응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그럴 때는 예능에서처럼 크게 반응하는 게 좋으려나 생각했어요. 기자분들도 계셨으니까, 제 나름대로 조금 과장해서 반응해야겠다고 의식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어떻게 합격했나 싶어요. 처음에는 사진을 보내는 서류 심사였는데요. 지금도 마침 아오바자카였나요? 모집하고 있잖아요. 그런 뉴스를 보면서 “또 새로운 그룹이 생기는구나” 하고, 나는 어떤 걸 보냈더라 하고 생각해 봤어요. 예나 지금이나 얼굴 사진과 전신 사진을 서류와 함께 보내더라고요. 그때도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어서 사진 파일로 제출했어요. 그런데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거든요. 오디션에 지원한다는 사실 자체가 조금 부끄럽기도 했고, 정말 붙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서 말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집에 혼자있을때 셀프타이머로 찍었어요. 흰 벽을 찾아서 그 앞에서 찍었죠. 전신 사진 찍기가 어려웠는데 집 안에서 타이머를 10초 정도로 맞춰 놓고 찍었어요. 그렇게 서류 심사에 합격해서 다음이 2차였는지 3차였는지 회사로 갔어요.
그때는 정말 왜 그 옷을 입고 갔을까? 싶어요. 당시 제가 제일 멋지다고 생각했던 옷이 헬로키티 티셔츠였거든요. 그것도 정식 키티가 아니라 가짜 키티! 가짜 키티였어요. 그게 가장 멋지다고 생각해서, 흰색 가짜 키티 티셔츠를 무릎 위 정도 길이의 하늘색 줄무늬 A라인 치마 안에 넣어 입고 갔어요. 그 티셔츠는 이제 없어요. 아무리 그래도 이제는 졸업했죠 가짜 키티는. 그래도 어떻게 그 차림으로 합격시켜 주셨나 싶어요. 패션이 너무 별로였던 것 같거든요. 당시 좋아하던 흰색 샌들을 신고 갔는데, 심사 때 사진을 정말 많이 찍혔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면접 때 높은 분이 제가 머리를 풀고 있었는데 “머리를 올려 주세요”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한 손으로 머리를 모아 포니테일처럼 잡았죠. 그랬더니 “한 바퀴 돌아 주세요”라고 하셔서, “우와~ 뭘 보시는 걸까? 턱 모양 같은 걸 보시는 건가?” 하면서 두근두근한 채로 돌았어요. 나중에 보니 그런 지시를 받았던 사람 중에 합격한 사람이 꽤 있었던 것 같아요. “나도 그 말 들었어”라고 하는 친구가 있더라고요. 그렇구나 싶으면서도, 그때는 대체 뭘 보셨던 걸까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 오디션 추억이 있네요.
노래 심사에서는 오오츠카 아이 씨의 프렌저를 불렀어요. 그런 일도 있었는데 그때부터 감사하게도 11년 동안 활동하게 됐다니 정말 기뻐요. 당시에는 상상도 못 했으니까 감사한 일이죠. 마침 8월 21일 즈음에 동기이자 지금 후지TV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는 하라다 아오이짱과 밥을 먹으러 갈 수 있었어요. 벌써 11년이네 같은 이야기도 나눴죠. 야키니쿠를 먹었어요. 그룹 활동 때부터 신세 지고 있는 스태프분이 데려가 주셨어요. 아오이짱과도 조금 오랜만에 만났어요. 아오이짱도 밤에 TV를 켜면 종종 나와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 봤어” 같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맛있는 야키니쿠를 먹고, 먹고 싶었던 말차 빙수도 먹었어요. 여러 감회가 드는 11주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는 것도 팬 여러분,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니까요. 다시 한번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계속해서 메일을 읽어 볼게요. 라디오 닉네임 히메루티아 씨 감사합니다.
“윳카 안녕하세요. 오늘 핸즈에 갔더니 벌써 내년 달력과 다이어리가 매장에 나와 있더라고요. 아직 2027년은 멀어서 살 마음까지는 들지 않았지만, 벌써 내년을 생각하는 계절이 됐나 싶으니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꼈어요. 그러고 보니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서는 벌써 오세치 요리 예약도 시작했더라고요. 윳카는 내년을 위해 준비하기 시작한 일이 있나요?”
→ 빠르네요. 벌써 내년 달력을 팔고 있구나. 무서워요. 해가 갈수록 시간이 너무 빨라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2월이었던 것 같은데요. 내년 준비는 아직 아무것도 안 했어요. 다만 3년 일기를 쓰는 첫해라서요. 아직 계속 쓰고 있어요, 3년 일기. 하루도 안 빼먹고… 아 빼먹으면 다음 날 몰아서 쓰기도 해요. 그래도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어서 빈칸은 거의 없을 거예요.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딱 하루, 12월에 조금 정신없었을 때가 있었어요. 수요일, 제 남편에게 안겨 주세요를 촬영하던 기간인데, 하루만 못 쓴 날이 있거든요. 일기는 소개해 드릴 수 없어요. 아무리 그래도요. 읽어 드릴 수 있는 날이요? 없어요 없어요. 이상한 이야기를 쓴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부끄러우니까 기업 비밀로 해 주세요. 말투가 거칠지는 않아요. 다만 글씨가 엄청 지저분할지도 모르겠네요. 기왕 펜글씨도 배우고 있으니까 예쁘게 써야겠다고 생각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그날 생각한 걸 써요. 싫었던 일은 안 쓰는 편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일이 있었다거나 몇 시에 뭘 했다거나…. 나중에 다시 읽었을 때 재미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쓰고 있어요. 그래서 내년이 기대돼요. 그러면 전년도에 쓴 내용을 보면서 쓸 수 있으니까요. 기대되네요.
준비는 아직 안 했지만 지하 식품관에서 사고 싶은 건 있어요. 미소된장이요. 백화점 지하 식품관에서 된장을 사면 요리를 잘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친구의 지인인 주부 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대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했죠. 어떤 원리냐고요? 거기서 시식하면서 자기가 맛있다고 느끼는 된장이 어떤 종류인지 먼저 아는 게 중요하대요. 그걸 알게 되면 맛있는 된장으로 요리하는 것도 즐거워지고, 된장국의 완성도도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사러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좀처럼 시간이 안 나네요. 의외로 좀 멀어서요. 어떤 된장을 좋아하는지는 아직 모르겠어요. 지금 집에서는 교토 된장을 쓰고 있어요. 그리고 미인이라고 적힌 된장 있잖아요. 일단 좋아 보인다 싶어서 간혹 쓰기도 해요. 그래도 제가 어떤 된장을 좋아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붉은 된장, 아카미소 같은 것도 있잖아요. 그것도 좋아해요. 나고야의 아카미소인가? 그런 것도 좋겠다 싶은데 일단 식품관에서 시식해 보고 싶어요. 제가 어떤 맛을 좋아하는지 아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큐짱 씨, 감사합니다.
“윳카, 안녕하세요. 저는 조만간 미국으로 한 달 정도 여행을 갈 예정입니다. 윳카도 미국에 몇 번 가 봤죠? 추천하는 장소나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그리고 이번에는 친한 친구를 만나러 가는데, 그 친구에게 한 살짜리 아이가 있어요. 한 살 정도 된 아이에게는 어떤 선물을 골라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윳카라면 어떤 선물을 고르겠어요?”
→ 미국 좋네요. 마지막으로 간 게 작년이었나, 재작년이었나? 그때는 아마 혼자 갔어요. 뮤지컬을 보러 갔거든요. 백 투 더 퓨처를 한발 먼저 보러요. 그런데 미국은 시차 적응이 꽤 힘들더라고요. 백 투 더 퓨처를 보려고 큰맘 먹고 좋은 자리까지 예매해서 갔는데 그때 너무 졸려서 어쩔 수가 없었어요. 정말 손가락으로 이렇게 눈꺼풀을 벌려 가면서 봤어요. 시차는 정말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한 달 동안 계신다면 몸도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제가 맛있게 먹었던 건… 전에도 이야기했었나? 치킨 오버 라이스요. 이 프로그램 메일로 맛있다는 추천을 받아서 현지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길가의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팔거든요. 거기서 그룹 활동 때 매니저님과 만났어요. 지금은 그만두신 분인데, 유학 중이셨거든요.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거리 풍경과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치킨 오버 라이스를 먹었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걸 먹고 헤어져서 정말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런 추억이 있네요.
한 살 정도 된 아이에게 줄 선물이라…. 확실히 어렵네요. 저는 지금 두 살인 조카가 있는데, 여러 캐릭터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제가 USJ에 갔을 때 선물로 키티 머리핀 같은 걸 사 왔거든요. 가짜 키티는 아니에요ㅋㅋ 이번에는 제대로 정식 키티 헤어핀이에요. 그리고 여름이었으니까 귀여운 선글라스가 함께 들어 있는, 어린이용 멋내기 세트 같은 걸 선물했어요. 좋아해 줬어요. “키티다!” 하면서요. 지금은 키티나 호빵맨을 좋아해요.
그리고 얼마 전에는 친한 친구가 아기를 낳아서 축하 선물을 사러 갔어요.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그걸로 골랐어요. 오가닉 코튼으로 만든 가운, 목욕 가운 같은 거요. 아기용 목욕 가운에 이름을 넣었어요. 이름을 새길 수 있다고 해서, 기념도 되고 좋아해 주지 않을까 싶었어요. 소재도 역시 유기농 면이 좋겠다 싶어서 그걸 사러 갔죠. 한 살이면 뭐가 좋으려나? 어렵네요. 한 살이면 아직 턱받이를 하나요? 옷이 더러워지니까 그런 것도 괜찮을까 싶어요. 조카에게도 어렸을 때 줬었어요. 그것도 이름을 넣어서요. 이름이 들어 있으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분명 기뻐해 줄 것 같아요. 어떤 아이일까? 만나 보고 싶네요. 선물을 받고 좋아해 주면 좋겠어요. 미국 조심히 다녀오세요. 큐짱 씨 즐겁게 보내세요. 그럼 사연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4 안주 만들기 코너
지난번에는 초무한 피망을 만들었어요. 그 뒤로도 저는 두세 번 만들어 먹었고 그 방송을 녹음한 날 저녁에도 만들었어요. SNS에서도 만들어 봤어요라는 글을 꽤 봤어요. 청취자분들이 만들어 주신 걸 보고 기뻤어요. 정말 맛있는 메뉴라서 추천해요. 간단하기도 하고요. 이번에 만들 안주는 ‘소바와 검은깨로 만드는 바삭바삭 가린토’예요. 가린토를 직접 만들 수 있다니 하고 놀라고 있어요. 손에 있는 레시피를 참고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늘은 흰 원피스를 입고 와서 평소 쓰는 빨간 앞치마를 가져왔어요. 절대 더럽히지 않겠다는 마음입니다.
준비할 것은 소바와 라칸토 설탕 역할을 하는 거죠. 그리고 취향에 맞는 오일, 검은깨, 원한다면 간장 두세 방울이라고 합니다. 먼저 봉지에서 꺼내서 가위로 3~4cm 길이로 적당히 잘라 줍니다. 우와 소바를 가위로 잘라 보는 건 처음이에요. 그런데 크기는 괜찮은 것 같아요. (생략) 조금 탄 냄새가 나는데 괜찮을까?ㅋㅋ 센베이 같은 향이네요. 열어 볼게요. 오, 겉보기에는 아직 그렇게 달라지지 않았네요.
(중략)
이런 과자는 평소에 잘 만들어 본 적이 없네요. 최근에 만든 디저트는 젤리예요. 젤라틴을 사서 커피를 만들고 섞어서 차갑게 굳히기만 했어요. 그랬더니 커피젤리가 완성됐어요. 맛있게 만들어졌어요. 그래서 아무거나 젤라틴만 넣으면 젤리가 되겠구나 하고 푸딩도 만들어 봤거든요. 그런데 전혀 맛이 없었어요ㅋㅋ 젤라틴을 넣는 두유푸딩을 만들었는데, 엄마가 만들어 주신 게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건강하게 설탕을 많이 넣지 않은 두유푸딩을 만들어 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래쪽에 젤라틴이 뭉쳐 버린 건지, 농도가 너무 진하고 맛도 없어서 그 뒤로는 아무것도 안 만들고 있어요. 푸딩은 조금 난이도가 높았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전자레인지로 만드는 간식이라면 요즘 팝콘도 만들고 있어요. 정말 간단하고 이렇게 적은 양이 팡 하고 크게 부풀어서 배도 차고 좋더라고요.
여기에 그 보라색 소금을 뿌리고.. 아 갈색이 됐어요. 아직 흐물흐물한 느낌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굳겠죠. 그냥 이대로 맛을 볼까? 부분적으로는 굳어 있거든요. 조금 뜨거워 보이지만, 굳기를 기다리면서 먹어 볼게요. 잘 먹겠습니다. 맛있어요. 제대로 가린토 맛이에요. 음음 산나마도 마셔 볼게요. 아~ 잘 어울려요. 맛있다. 예상했던 것보다 맛있어요. 겉모습을 보고는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요. 어라~ 여러분도 꼭 만들어 보세요. 맛있었어요. 소바로 이렇게 맛있는 간식을 만들 수 있다니 새로운 발견이네요.
마지막으로 제 소식입니다. 드라마 행복한 카나코의 암살자 생활 시즌 2의 3화가 공개됐어요. 카나코 주변에도 새로운 킬러 동료들이 늘어나고 있고, 앞으로 놓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것 같으니 꼭 조마조마하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봐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오늘 방송을 보내 드렸는데요. 소바로 만든 바삭바삭 가린토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한 번 더 먹어 봐도 될까요? 이제 꽤 식은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니까 정말 조금 더 바삭해질 것 같네요. 잘 먹겠습니다. 음 바삭바삭해요! 맛있다. 또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럼 다음 주 이 시간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