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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덬 만들어준 자막 있지만 복습용으로 올려달래서 일단 1부부터! 오늘자 라디오 번역하고나서 2부 할게 ㅋㅋ
1 오프닝 (윳카 혼자 하는건 라디오랑 포맷이 똑같음ㅋㅋ)
방송 전에 윳카 공지는 생략~
그럼 여러분, 신나게 즐길 준비 되셨나요? 목소리 낼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기왕 이렇게 목소리를 내 주셨으니까…. 지금 조금 더 연습해 두죠.
갑니다! 준비되셨나요? 더 더~ 오늘도 간바리키~ 굉장한 힘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 기세로 공연이 시작될 때까지 잠시만 더 기다려 주세요.
가까워 정말 가깝네요~ 와 굉장하다.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나상 이것저것 가져와 주셨네요. 굿즈도 감사합니다. 다 보여요. 부채랑 머리띠 같은 것도 많이 가져오셨네요. 어느새 본공연이 시작돼 버렸네요. 아직도 뭔가 조금 붕 떠 있는 기분인데요. 기뻐요 감사합니다. 잠깐.. 대본을 들고….ㅋㅋ 다시 한번 여러분 오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갑니다! 준비되셨나요? 더 더~ 오늘도 간바리키~ 굉장한 힘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이 기세로 공연이 시작될 때까지 잠시만 더 기다려 주세요.
가까워 정말 가깝네요~ 와 굉장하다.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나상 이것저것 가져와 주셨네요. 굿즈도 감사합니다. 다 보여요. 부채랑 머리띠 같은 것도 많이 가져오셨네요. 어느새 본공연이 시작돼 버렸네요. 아직도 뭔가 조금 붕 떠 있는 기분인데요. 기뻐요 감사합니다. 잠깐.. 대본을 들고….ㅋㅋ 다시 한번 여러분 오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비도 좀 오고 있죠, 밖에 비가 내렸죠? 비가 오는데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맑은 날씨를 부르는 여자의 힘을 발휘하고 싶었는데 좀 내려 버렸네요. (태풍 오는데 이정도면 힘을 발휘한 건듯) 그런 와중에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온라인 중계도 있으니까 보고 계신 여러분 잘 보이시나요? X 같은 곳에도 이것저것 올려 주시면서 함께 분위기를 띄워 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1년 만에… 작년에도 건배제를 열었는데 1년이 지나 다시 개최하고 여러분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뻐요. 이렇게 열 수 있었던 것도 늘 들어 주시는 푸하 여러분 덕분이니까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청취자 모임이니까 마음껏 소리 내 주세요. 와~라든지 아하하라든지 맞아 맞아 같은 말도 뭐든 하셔도 괜찮아요. 편하게 목소리 내면서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의… 맞다 오늘의 의상인데요. 산나마 색인 하늘색이 들어간 치마를 입었어요. 작년에는 원피스 차림으로 나왔는데, 오늘은 가을을 의식한 메이크업에 이렇게 재킷도 입고 네일도 하고 여러 가지로 꾸며 주셨어요.
그랬더니.. 평소에는 라디오 부스에 제가 직접 메이크업을 하고 사복 차림으로 가거든요. 그래서 디렉터님이나 방송작가 간짱 씨가 평소랑 완전히 다르잖아! 하시면서 정말 여러 번 전혀 다르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그렇게까지 말씀 안 하셔도 되잖아요 라고 했는데ㅋㅋ 역시 전문가분들께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이렇게 스타일링을 받으면 달라지는구나 싶었어요. 마음도 이제 본공연이구나 하면서 다잡게 되고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여러분께 힘을 받아서 정말 기뻐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힘을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께도 간바리키를 가득 전해 드리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준비해 왔으니까 꼭 함께 즐겨요.
2 풀고 싶은 썰
그럼 먼저 평소처럼 라디오 하는 느낌으로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일, 이야기하고 싶은 것부터 말해 볼게요. 평소 라디오 하는 모습을 이렇게 여러분께 보여 드리는 것 같아서 조금 두근거리는데요. 여러분 어제 개운 뭐든지 감정단 보셨나요? 방송을 볼 수 있는 지역에 계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먼저 평소처럼 라디오 하는 느낌으로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일, 이야기하고 싶은 것부터 말해 볼게요. 평소 라디오 하는 모습을 이렇게 여러분께 보여 드리는 것 같아서 조금 두근거리는데요. 여러분 어제 개운 뭐든지 감정단 보셨나요? 방송을 볼 수 있는 지역에 계신 분들.. 감사합니다.
거기서 기쁜 일이 있었어요. MC 세 명의 감식안 대결이 있었는데, 거기서… 뭐였지? 누구였지ㅋㅋ 마루야마 오쿄. 마루야마 오쿄의 족자를 세 개 나란히 놓고 어느 게 진품인지 맞히는 코너가 있었어요. 그런 감식안 대결이 스페셜 방송에 가끔 있거든요. 게스트분들까지 함께 도전하시는 걸 보면서 대단하다 긴장되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저도 처음으로 참여했어요. 이마다 코지 씨와 후쿠자와 아키라 씨 이렇게 두 베테랑과 함께하니까 정말 떨렸는데 기적적으로 제가 맞혀서 우승했어요. 정말 기뻤어요. 여러분도 추측하면서 보셨을 것 같은데… 맞히셨어요? 고개를 끄덕이는 분이 별로 안 보이네요. 저도 정말 모르겠어서 오리그림을 골랐는데 그게 정답이었어요. 닭 그림과 꽤 고민했는데 코끼리는 아니겠지 이마다 씨가 고르신 건 아닌 것 같았거든요. 뭔가 조금 다르달까 깊이가 없는 느낌이 들어서, 솔직히 아닌 것 같았어요. 이게 진짜라면 어쩔 수 없지 하면서 골랐는데, C번의 닭 그림도 귀엽고 이런 그림 좋다 싶었어요. 특히 조그맣게 비스듬히 옆을 보고 있는 병아리 그림이 귀여워서 고민했거든요. 그래도 제가 고른 그림의 색감이나 질감 복슬복슬한 느낌 그리고 역시 눈을 표현한 물감의 사용 방식이 진품 같아서 골랐어요.
그날 대기실에 들어갔을 때, 늘 신세 지는 프로듀서님이 ‘윳카, 오늘 감식안 대결이야’라고 하셨어요. 여자분이신데, ‘윳카가 좋아할 만한 걸 준비해 뒀으니까 열심히 해!’라고 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이거 뭔가 보상이 있는 거구나! 싶었어요. 그 말도 머릿속 한구석에 두고 열심히 했죠. 정답을 맞혔으니까 뭔가 받을 수 있으려나 생각하면서 대기실로 돌아갔는데 그 프로듀서님이 안 계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제가 먼저 물어보기도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다음 녹화 때 혹시 뭔가 있으려나 했어요. 정말 싫죠.. 이런 모습(ㅅㅂㅋㅋㅋㅋ) 그래도 조금은 머리 한구석에서 기대하면서 갔는데 역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나갔어요. 그래서 그냥 내 착각이었나? 잘못 들은 건가? 하면서… 결국 아직 아무것도 없거든요. 물론 가장 기뻤던 건 정답을 맞혔다는 사실이지만, 이런 욕심 많은 면은 고쳐야겠다 싶어서 조금 반성했어요.
야지마 : 스가이씨. 실례합니다. 디렉터 야지마입니다.
스가이 : 네 아 야지마씨! 늘 감사합니다
스가이 : 네 아 야지마씨! 늘 감사합니다
야지마 : 일단 매니저님께도 확인하셨잖아요.
스가이 : 끼어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니저씨에께도 ‘그때 그런 대화가 있었죠?’ 하고 물어봤는데, 역시 들으셨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있다고 하셨지? 그런 말씀 하셨지?’라는 이야기는 했으니까, 대체 뭐였을까 싶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어요. 그렇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또 대결이 있으면 열심히 하고 싶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미술관에도 가 보는 게 좋을까 가고 싶다 하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정단 정말 재미있으니까 꼭 봐 주세요. 보물도 계속 모집 중인 것 같아요.
스가이 : 끼어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니저씨에께도 ‘그때 그런 대화가 있었죠?’ 하고 물어봤는데, 역시 들으셨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있다고 하셨지? 그런 말씀 하셨지?’라는 이야기는 했으니까, 대체 뭐였을까 싶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어요. 그렇지만 그거와 상관없이 또 대결이 있으면 열심히 하고 싶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미술관에도 가 보는 게 좋을까 가고 싶다 하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정단 정말 재미있으니까 꼭 봐 주세요. 보물도 계속 모집 중인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분이 계시면, 집에 보물이 잠들어 있는 분도 있지 않을까 싶으니까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직 감정 의뢰인 중에 스가이 유우카의 팬이라서 왔어요라는 분은 안 계셨거든요. 첫 번째가 되어 주실 분을 기대하고 있어요ㅋㅋ
야지마 : 한번 여쭤보는 건 어때요? 여러분 중에 보물을 갖고 계신 분이 있냐고요.
스가이 : 그러네요. 객석이 조금 밝아지네요. 그러면 사실 그 가치가 궁금한 보물이 집에 잠들어 있다는 분 계신가요? 아 계시네요! 한 분인가? 아니 몇 분 계시네요. 세 분? 세 분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야지마 : 어떤 물건인지도….
스가이 : 네 잠깐 여쭤봐도 될까요? 가까이 계신 스태프분께 손을 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쪽에도 계시네요. 마이크가 아직 안 갔죠? 그냥 육성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 마이크가 있었네요. 다행이다.
보물 중에 뭐가 궁금하신가요?
스가이 : 그러네요. 객석이 조금 밝아지네요. 그러면 사실 그 가치가 궁금한 보물이 집에 잠들어 있다는 분 계신가요? 아 계시네요! 한 분인가? 아니 몇 분 계시네요. 세 분? 세 분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야지마 : 어떤 물건인지도….
스가이 : 네 잠깐 여쭤봐도 될까요? 가까이 계신 스태프분께 손을 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쪽에도 계시네요. 마이크가 아직 안 갔죠? 그냥 육성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 마이크가 있었네요. 다행이다.
보물 중에 뭐가 궁금하신가요?
여자관객 : 할머니 댁에….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금괴가 있대요. 저는 아직 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아서요. 그게 진짜인지 알고 싶어요.
스가이 : 와 그건 꼭 신청해 주세요! 금값이 굉장히 올랐다는 이야기를 듣잖아요. 감정단에서도 꽤 화제가 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꼭 한번 메일 보내 보세요. 저도 보고 싶어요 금괴. 이게 바로 금괴다! 싶은 건 아직 본 적이 없을지도 몰라요. 감사합니다. 한 분 정도 더 여쭤볼까요? 부탁드립니다. 저기 말 크루아상.. 감사합니다. 마이크 좀 부탁드려요. 여자분이신가요? 일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관객2 : 저기 사실은… 네 어제… 응모를 해 뒀는데요.
스가이 : 에 감정단에요? 감사합니다
여자관객2 : 그랬더니 넥스트였나요? 제작사에서 전화를 주셨어요.
스가이 : 대단해요 대단해! 정말 타이밍이 딱이네요.
여자관객2 : 네. 그래서 일단 제가 가진 보물이나, 그걸 어떻게 구했는지 같은 정보를 많이 말씀드렸어요. 이제 그 내용을 가지고 윗분들이 다시 회의하신대요. 선정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혹시 연락이 오면…
스가이 :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일이! 대단해요, 대단해. 그런데 어떤 보물인가요?
여자관객2 : 고미술전에서 발견한 그림인데요. 다 같이 보면서 조금 수상하지 않아? 그래도 진품이면 가치가 있을지도 몰라 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봤더니 키슬링이라는 분의 그림인 것 같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진품인지 아닌지 감정받고 싶어서 응모했는데, 정말 출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몰라요.
스가이 : 제가 전력으로 응원할게요. 힘껏 밀어 드릴게요!
여자관객2 : 그러니까 꼭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프로듀서님께 말씀해 주세요.
스가이 : 말씀드릴게요, 말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려진 그림인가요?
여자관객2 : 뭐였더라… 맞다 식사하는 장면이에요. 파리인가 어디 카페에서 여러 사람이 즐겁게… 즐거워지는 듯한 모습으로 있는 장면이에요.
스가이 : 다음 녹화 때 뵙고 말씀드려 볼게요. 정말로요.
여자관객2 : 진짜로 어제 전화가 왔거든요.
스가이 :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기뻐요. 설마 벌써 이렇게 응모해 주신 분이 계셨을 줄이야! 기억해 둬야겠어요. 스튜디오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기쁜 일이 또 없죠. 방청도 있어서 꽤 많은 분이 와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꼭 와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가이 : 에 감정단에요? 감사합니다
여자관객2 : 그랬더니 넥스트였나요? 제작사에서 전화를 주셨어요.
스가이 : 대단해요 대단해! 정말 타이밍이 딱이네요.
여자관객2 : 네. 그래서 일단 제가 가진 보물이나, 그걸 어떻게 구했는지 같은 정보를 많이 말씀드렸어요. 이제 그 내용을 가지고 윗분들이 다시 회의하신대요. 선정될지는 아직 모르지만, 혹시 연락이 오면…
스가이 : 정말 대단하네요. 이런 일이! 대단해요, 대단해. 그런데 어떤 보물인가요?
여자관객2 : 고미술전에서 발견한 그림인데요. 다 같이 보면서 조금 수상하지 않아? 그래도 진품이면 가치가 있을지도 몰라 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봤더니 키슬링이라는 분의 그림인 것 같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진품인지 아닌지 감정받고 싶어서 응모했는데, 정말 출연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몰라요.
스가이 : 제가 전력으로 응원할게요. 힘껏 밀어 드릴게요!
여자관객2 : 그러니까 꼭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프로듀서님께 말씀해 주세요.
스가이 : 말씀드릴게요, 말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려진 그림인가요?
여자관객2 : 뭐였더라… 맞다 식사하는 장면이에요. 파리인가 어디 카페에서 여러 사람이 즐겁게… 즐거워지는 듯한 모습으로 있는 장면이에요.
스가이 : 다음 녹화 때 뵙고 말씀드려 볼게요. 정말로요.
여자관객2 : 진짜로 어제 전화가 왔거든요.
스가이 :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기뻐요. 설마 벌써 이렇게 응모해 주신 분이 계셨을 줄이야! 기억해 둬야겠어요. 스튜디오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기쁜 일이 또 없죠. 방청도 있어서 꽤 많은 분이 와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꼭 와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3 청취자 사연
그럼 모처럼이니까 지금부터는 청취자 여러분이 보내 주신 사연을 여기서 직접 소개해 볼게요. 어느 거지? 이건가? 네. 후쿠시마현의 코데란니코타 님, 늘 감사합니다. 여기 계실까요? 공연장에는 안 계신가? 음.. 안 계신 것 같네요. 늘 메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모처럼이니까 지금부터는 청취자 여러분이 보내 주신 사연을 여기서 직접 소개해 볼게요. 어느 거지? 이건가? 네. 후쿠시마현의 코데란니코타 님, 늘 감사합니다. 여기 계실까요? 공연장에는 안 계신가? 음.. 안 계신 것 같네요. 늘 메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윳카 안녕하세요. 요즘 제법 가을다운 느낌이 드는데, 윳카가 개인적으로 가을에 기대하는 즐거움이 있나요?”
→ 아 있죠. 역시 먹는 즐거움 아닐까요?(ㅋㅋㅋ) 가을엔 어제도 엄마랑 이야기했는데 츠키미 메뉴 광고도 많이 하고(달맞이 테마 한정메뉴) SNS에도 협업 상품이 많이 떠서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다~ 하게 돼요. 최근에 드디어 하나 먹어 본 게 있어요. 햄버거 가게에 떡이 들어간 츠키미버거 같은 치즈버거라는 게 있었는데 그걸 먹어 봤어요. 그거 맛있었어요. 그리고 도넛 같은 것도요. 고구마 맛이 신경 쓰여서 계속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라디오 녹화 때 다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사 갈까 하고 생각하기도 해요ㅋㅋ그리고 패션도 어쩌면 가을이 제일 좋을지도 몰라요. 메이크업에도 붉은색을 조금 넣거나 가을다운 색을 쓰고요. 특히 갈색, 말의 털색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갈색 옷이 늘어나기도 해요. 그러고 보니 오늘도 제가 갈색 니트를 입고 왔네요. 네 가을에는 그런 즐거움이 있어요.
가을이면 금목서 향도 조금씩 나기 시작하는데 그 향도 좋아해요. 다도도 계속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요즘 다도 수업에서는 차시, 그러니까 다도에 쓰는 도구의 이름, 명을 제가 직접 정해서 마지막에 소개하는 순서가 있어요. 손님을 대접할 때 하는 건데 이름 자체는 뭐든 괜찮지만 계절에 어울리는 말이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금목서 향을 느꼈으니까 ‘금목서 입니다’라고 하기도 하고, 바람이 좋다고 느껴서 ‘가을바람이라 합니다’라고 하기도 하면서 이름을 생각해 가고 있어요.
야지마 : 잠깐만요.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는데요.
스가이 : 모르셨어요? 저 혼자 신나게 달렸네요. 죄송해요. 다도 수업에서 손님을 대접하는 주인, 그러니까 접대하는 쪽의 예법 중에 마지막에 손님께 다도 도구를 보여 드리는 과정이 있어요. 그걸 보시고 ‘이건 누가 만들었나요?’라든지, ‘명은요? 이 작품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하고 물어보시는 순서가 있거든요. 그때 제가 직접 생각한 이름을 발표하는 걸 매번 해요.
야지마 : 원래는 다른거라는 말이죠?
스가이 : 원래는 실제로 이름이 붙어 있는 것도 있는데, 수업에서는 연습을 위해 직접 생각해서 그 계절에 맞는 말을 하는 거예요.
야지마 : 대충 알 것 같아요.
스가이 : 대충 아시겠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 데서 가을을 느끼고 있어요.
그럼 다음 사연입니다. 라디오 닉네임 다빈치 씨. 감사합니다. 다빈치씨 계신가요?
여기에는 안 계신 것 같네요. 일하시는 걸까요?
여기에는 안 계신 것 같네요. 일하시는 걸까요?
“윳카, 안녕하세요. 매주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최근 오랜만에 회전초밥집에 가서 스무 접시 넘게 먹고 배가 불렀어요. 초밥집에 가면 꼭 차완무시와 다시마키타마고를 먹는데, 윳카도 회전초밥집에 가면 반드시 먹는 게 있나요?”
→ 좋네요 초밥. 최근에는 못 먹은 것 같아요. 스무 접시라니 정말 대단하죠? 예전에 그룹 예능에서 많이 먹기 대결을 했을 때는 열한 접시 정도에서 힘들었던거 같아요. 초밥의 밥 때문에 배가 차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밥을 일부러 많이 한거라 ㅋㅋ) 스무 접시라니 대단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밥은 뭘까요? 하마치(어린 방어 초밥)를 좋아해요. 하마치 맛있죠. 너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 처음에 먹고 싶어요. 담백한 것부터 시작해서 점점 주도로(참치 중뱃살) 같은 진한 맛으로 넘어가고 싶거든요. 그래서 하마치를 좋아하고, 또 제가 조개류를 좋아한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피조개, 북방조개, 가리비 같은 걸 꽤 자주 골라 먹어요. 조개를 좋아한다고 하면 조금 어른스러운 느낌이지 않나요?(ㅋㅋ)
그리고 또 낫토마키죠. 결국 낫토마키가 맛있더라고요. 그런데 어릴 때 가족과 식사하러 초밥집에 가서 낫토마키 먹고 싶어, 갓파마키(오이 김초밥) 먹고 싶어라고 하면, ‘그런 걸로 배를 채우면 아깝잖아. 참치나 성게 같은 걸 먹으면 좋을 텐데’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역시 낫토마키가 맛있어서 가끔 편의점에서도 사 먹어요. 맛있죠. 김도 바삭바삭하고요. 그래서 오랜만에 초밥집에 가고 싶네요. 회전초밥집도 가고 싶어요. 스시로 같은 곳이요. 스시로에 가고 싶네요. 예전에 스시로에 치즈 파르페 같은 것 치즈케이크 파르페가 있었는데 아세요? 잘 모르시려나? 제가 그걸 정말 좋아했거든요. 결국 초밥집에 가서도 디저트를 먹는다는 거죠. 아깝다고 하겠지만요. 그래도 그게 맛있었다는 기억이 있어요. 그럼 여러분도 초밥이든 밥이든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가을을 즐겨 봅시다. 사연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메일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4 브이로그 코너
자 지금부터는 이런 기획을 전해 드립니다. 일상 브이로그, 푸하라지 녹화하는 하루~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어느 날의 프로그램 녹화 모습을 브이로그로 찍어 왔어요. 여러분과 함께 보면서 소개해 드릴게요. 녹음을 듣기만 해서는 보이지 않는 비하인드를 보시고 평소에 이렇게 찍는구나 하실 수 있도록, 분카방송에 들어갈 때부터 집에 갈 때까지 즐겁게 봐 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이 스톱 팻말을 들고… 와~ 효과음도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 한마디씩 덧붙이며 소개해 드릴게요. 스태프분들도 잠깐만! 하고 짚고 싶은 게 있으면 그때도 멈춰 가며 설명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바로 브이로그 시작~ 부끄럽다 이거ㅋㅋ
4 브이로그 코너
자 지금부터는 이런 기획을 전해 드립니다. 일상 브이로그, 푸하라지 녹화하는 하루~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어느 날의 프로그램 녹화 모습을 브이로그로 찍어 왔어요. 여러분과 함께 보면서 소개해 드릴게요. 녹음을 듣기만 해서는 보이지 않는 비하인드를 보시고 평소에 이렇게 찍는구나 하실 수 있도록, 분카방송에 들어갈 때부터 집에 갈 때까지 즐겁게 봐 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자세히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 이 스톱 팻말을 들고… 와~ 효과음도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 한마디씩 덧붙이며 소개해 드릴게요. 스태프분들도 잠깐만! 하고 짚고 싶은 게 있으면 그때도 멈춰 가며 설명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바로 브이로그 시작~ 부끄럽다 이거ㅋㅋ
여기는 분카방송 1층이에요. 스톱! 너무 이른가?ㅋㅋ 여기가 분카방송 1층인데 추억의 장소라고 할까요? 제가 처음 분카방송에 왔던 게 아마..2016년쯤, 거의 10년 전쯤이었나? 그룹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이 장면요? 싫어 너무 이상한 데서 멈췄잖아요ㅋㅋㅋ 멈추는 타이밍도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알았네요. 아무튼 그런 추억의 장소예요. 경비원분들도 계시고 이제 그분들도 저를 기억해 주세요. 분카방송 출입증도 일단 있어요. 레코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노리 씨와 MC를 했을 때 만들어 주신..아 말이 꼬였네요. 출입증도 있긴 한데, 이제는 안 가져가도 얼굴만 보고 통과해요. (관객들 : 오~) 오~ ㅋㅋ 정말 친절하세요. 경비원분들이 저를 기억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면서 들여보내 주셔서 늘 따뜻한 곳이라고 느껴요. 네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계속 보여 주세요.
엘리베이터를 타요. 아 이거 늘 있거든요. 스톱! 여기 살짝 보이는 남자분은 프로듀서 마쓰모토 씨예요. 항상 스튜디오에 계시면서 저를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수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말씀드렸어요.(ㅋㅋ) 계속 보여 주세요. 에? 이거 사쿠라자카다. 엘리베이터 내린 곳에서 새 포스터 발견! 의상 귀엽다. 가을 느낌도 나고….
야지마 : 잠깐만요. 멈춰 주세요. 스가이 씨 이 포스터 말인데요. 6월 10일 발매인데 그동안 계속 못 알아보셨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스가이 : 아니 계속 있었나요?
야지마 : 전부터 있었던 것 같은데요.
스가이 : 바꼈다는 걸 몰랐어요. 항상 여기에 포스터가 붙어 있는 건 알고 있었는데 새것으로 바뀐 건 눈치채지 못했….
야지마 : 그랬어요? 아마 몇 달 전부터 있었을 거예요.
스가이 : 그렇군요. 그건 실례했네요.
야지마 : 가을 느낌이 난다고 하셨는데요.
스가이 : 네, 6월이니까… 6월에 나온 거군요. 전혀 가을이 아니었네요. 그건 몰랐어요. 그런데 정말 글씨가 예쁘네요. 누가 이 분카방송 씨께 썼을까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곧 키라짱의 졸업 콘서트… 졸업 세리머니가 있어서,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기대돼요. 그럼 계속 보여 주세요.
스가이 : 그렇군요. 그건 실례했네요.
야지마 : 가을 느낌이 난다고 하셨는데요.
스가이 : 네, 6월이니까… 6월에 나온 거군요. 전혀 가을이 아니었네요. 그건 몰랐어요. 그런데 정말 글씨가 예쁘네요. 누가 이 분카방송 씨께 썼을까 정말 궁금해요. 그리고 곧 키라짱의 졸업 콘서트… 졸업 세리머니가 있어서,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기대돼요. 그럼 계속 보여 주세요.
치치치치치치… (이게 뭐야 ㅋㅋ)대단하다. 예이~ 뭔가 이상한 고양이 같은게 있네요. 이런 모습은 좀처럼 볼 수 없지 않을까요? 분카방송 안에 들어와야만 볼 수 있는 사인이었어요. 안으로 들어갑니다.
보통 부스는 늘 여기 5번 방이에요. 그래서 여기로 들어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식으로 스튜디오에 들어오고 있어요. 네 이런 느낌입니다. 장비도 있고, 여기서 늘 지시를 해 주시고요. 여기에서는 작년 건배제 굿즈도 늘 사용해 주고 계세요.
디렉터 야지마 씨와 방송작가 간짱 씨… 이와츠키 씨인데요. 늘 여기에서 회의를 해요. 그런데 이렇게 객관적으로 보니까 무게감이 있네요. 좀 근엄해 보이지 않아요?
야지마 : 그게 무슨 뜻이죠?
스가이 : 정말 진지한… 이렇게까지 근엄했었나? 싶었어요. 그런데 늘 셔츠가 귀엽거든요.
야지마 : 이때는요, 죄송하지만 2부에서 선보일 더비 기획을 회의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별로 들어오지 않으셨으면 했어요.
스가이 : 그런 거였군요. 회의 중에 제가 성큼성큼 들어가 버렸네요.
야지마 : 진지하게 하고 있었거든요.
스가이 : 그런데 제가 방해해 버린 거네요.
야지마 : 뭐..뭐 네.
스가이 :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들어가 버렸네요. 아무튼 늘 신세 지는 분들이고, 방송 중에도 제가 간짱 씨가, 야지 씨가 하고 이야기하는 두 분입니다. 꼭 얼굴 기억하고 돌아가 주세요. 그럼 다음 장면 부탁드립니다. 뭔가 의논하고 계시네요. 안으로 들어갑니다.
야지마 : 그게 무슨 뜻이죠?
스가이 : 정말 진지한… 이렇게까지 근엄했었나? 싶었어요. 그런데 늘 셔츠가 귀엽거든요.
야지마 : 이때는요, 죄송하지만 2부에서 선보일 더비 기획을 회의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별로 들어오지 않으셨으면 했어요.
스가이 : 그런 거였군요. 회의 중에 제가 성큼성큼 들어가 버렸네요.
야지마 : 진지하게 하고 있었거든요.
스가이 : 그런데 제가 방해해 버린 거네요.
야지마 : 뭐..뭐 네.
스가이 :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들어가 버렸네요. 아무튼 늘 신세 지는 분들이고, 방송 중에도 제가 간짱 씨가, 야지 씨가 하고 이야기하는 두 분입니다. 꼭 얼굴 기억하고 돌아가 주세요. 그럼 다음 장면 부탁드립니다. 뭔가 의논하고 계시네요. 안으로 들어갑니다.
스가이 : 잘 부탁드립니다. 회의할게요~ (현장윳 : 안에 들어갑니다 성큼성큼ㅋㅋ 지금 오는 거야? 하는 ㅋㅋ) 잘 부탁드립니다.
야지마 : 멈춰주세요. 회의 내용 안 듣고 계시죠?
스가이 : 아니에요! 듣고 있어요 듣고 있어요.
야지마 : 카메라만 신경 쓰고
스가이 : 제대로 찍히고 있는지도 궁금했고 또 푸하라지의 간바리키 시절…오늘도 최애와 간바리키 때의 펜이었거든요. 그래서 가져왔어요~ 하는 걸 조금이라도 보여 드리고 싶었던 거예요.
야지마 : 이쪽에서는 진지하게 회의하고 있는데….
스가이 : 아직 이제 시작하려나 정도였으니까 아슬아슬하게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제대로 듣고 있었어요. 네 계속 부탁드립니다.
스가이 : 제가 이렇게 안절부절못했었네요ㅋㅋ
야지마 : 잠깐만요. 늦어. 너무 늦게 알아채시네요.
스가이 : 이제 와서라도 화면 안에 넣는 게 좋을까 싶어서 살짝 넣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어색한줄은 몰랐네요. 시작하기 전이라서 조금 들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평소에는 이런 느낌입니다. 계속 보여 주세요.
야지마 : 잠깐만요, 멈춰 주세요 ㅋㅋ잘 안 보일 수도 있는데요. 역시 스가이 씨의 성격이 잘 드러나네요 이거. 이어폰이 엉킨 채로 있는데도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스가이 : 아 정말이다. 우와 엄청나네요 저렇게 엉켜 있었구나.
야지마 : 보통은 줄을 풀거나 하는 분이 많은데,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스가이 : 제가 전혀 꼼꼼하지도 않고, 깔끔한 성격도 아니라는 게 여기서 들통나 버렸네요. 그런데 정말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요. 몰랐어요. 부끄럽다. 야지 씨 참 자세히 보고 계시네요. 계속 보여 주세요.
야지마 : 이쪽에서는 진지하게 회의하고 있는데….
스가이 : 아직 이제 시작하려나 정도였으니까 아슬아슬하게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제대로 듣고 있었어요. 네 계속 부탁드립니다.
스가이 : 제가 이렇게 안절부절못했었네요ㅋㅋ
야지마 : 잠깐만요. 늦어. 너무 늦게 알아채시네요.
스가이 : 이제 와서라도 화면 안에 넣는 게 좋을까 싶어서 살짝 넣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어색한줄은 몰랐네요. 시작하기 전이라서 조금 들떠 있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평소에는 이런 느낌입니다. 계속 보여 주세요.
야지마 : 잠깐만요, 멈춰 주세요 ㅋㅋ잘 안 보일 수도 있는데요. 역시 스가이 씨의 성격이 잘 드러나네요 이거. 이어폰이 엉킨 채로 있는데도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스가이 : 아 정말이다. 우와 엄청나네요 저렇게 엉켜 있었구나.
야지마 : 보통은 줄을 풀거나 하는 분이 많은데,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스가이 : 제가 전혀 꼼꼼하지도 않고, 깔끔한 성격도 아니라는 게 여기서 들통나 버렸네요. 그런데 정말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요. 몰랐어요. 부끄럽다. 야지 씨 참 자세히 보고 계시네요. 계속 보여 주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가이 유우카입니다. 오늘은 10월 8일인데요. 어느새 10월이 됐네요. 슬슬 선선해졌을 때가 아닐까 싶은데, 여러분 가을 패션과 가을 먹거리를 즐기고 계신가요?
스가이 : 감사했습니다. 또 나중에… 감사했습니다. 죄송해요 너무 가깝네. 수고하셨습니다. 어~ 발견! 발견했어요. 오~ 그러고 보니 두 분 모두 같이 출연한 적이 있고 라디오에도 와 주셨네요. 그럼 옆에서… 예이~
스가이 : 아 스톱! 늘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스태프분들과 산토리 관계자분들이 함께 와 주세요. 배웅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대단하세요. 항상 그렇게 해 주세요. 산토리에서도 늘 다섯 분 정도 와 주시고요. 항상 부스 밖에서 들어 주시거나, 게스트분들이 오시면 선물로 맥주를 챙겨 가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기도 해요. 그런 세심한 배려에 늘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어요. 정말 따뜻한 현장이라고 느끼면서 이제 벌써 돌아가는구나 하고 가는 모습이었어요. 계속 보여 주세요. (아니 뭐 다섯명이나 ㄷㄷ 난 한명 정도 오는 줄)
스가이 : 아 스톱! 늘 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스태프분들과 산토리 관계자분들이 함께 와 주세요. 배웅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대단하세요. 항상 그렇게 해 주세요. 산토리에서도 늘 다섯 분 정도 와 주시고요. 항상 부스 밖에서 들어 주시거나, 게스트분들이 오시면 선물로 맥주를 챙겨 가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기도 해요. 그런 세심한 배려에 늘 감동하고 감사하고 있어요. 정말 따뜻한 현장이라고 느끼면서 이제 벌써 돌아가는구나 하고 가는 모습이었어요. 계속 보여 주세요. (아니 뭐 다섯명이나 ㄷㄷ 난 한명 정도 오는 줄)
스가이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야지마 : 잠깐만요, 스가이 씨. 여기서 아무 말도 안 하고 찍으니까 스태프가 당황해서 얼굴 찍지 마! 하는 것처럼 됐잖아요. 모자이크를 하긴 했지만요.
스가이 : 봤어요. 늘 저를 도와주는 매니저씨들이 이렇게… 모자이크 너머로도 알 수 있을 만큼 찍으면 안 돼! 하시는 모습이 찍혀 버렸네요. 셀카 촬영하는 게 화면을 바꾸면 휙 돌아가 버리거든요. 변명이었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계속 보여 주세요.
스가이 : 아 도착했네요.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1층에 도착했어요. 차를 타고 돌아갑니다. 그럼 오늘 일정을 마치고 돌아갈게요. 감사했습니다.
스가이 : 이렇게 브이로그를 보셨는데 어떠셨어요?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좀처럼 보실 수 없는 비하인드였으니까, 앞으로 방송을 들으실 때 아 윳카가 저기에서 방송하고 있구나 하고 떠올리면서 들어 주시면,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이상 일상 브이로그 푸하라지 녹화하는 하루였습니다.
5 백만년만의 간바리큐
자 다음은 이런 기획을 전해 드립니다. 푸하라지 퀴즈 간바리Q! 그리운 이름이네요. 이 프로그램도 조금씩 역사가 쌓이고 있으니 이번에는 그동안의 방송을 퀴즈 형식으로 돌아보려고 해요. 간바리큐라는 코너가 있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잠깐 하다가 순식간에 끝나 버렸을지도 모르는 그 코너요. 그때도 세 문제를 맞히면 보상을 준다고 했는데, 제가 정말 못 맞혀서 한 번도 보상을 못 받고 끝나 버렸거든요. 그런 역사도 있는데요. 이번 규칙은 간단해요. 지금까지의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지선다 퀴즈에 답하면 됩니다.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서 도움 찬스도 준비되어 있네요.
오디언스, 피프티 피프티, 텔레폰 세 가지입니다. 그거잖아요? 퀴즈 밀리어네어죠. 그 익숙한 방식과 마찬가지로 각각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께도 어쩌면 도움을 부탁드릴 수 있으니까 함께 생각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저는 정말 문제가 뭔지 몰라서 어떤 문제가 나올까 조금 두근거리는데요. 세 문제 이상 맞히면 이번에야말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5 백만년만의 간바리큐
자 다음은 이런 기획을 전해 드립니다. 푸하라지 퀴즈 간바리Q! 그리운 이름이네요. 이 프로그램도 조금씩 역사가 쌓이고 있으니 이번에는 그동안의 방송을 퀴즈 형식으로 돌아보려고 해요. 간바리큐라는 코너가 있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잠깐 하다가 순식간에 끝나 버렸을지도 모르는 그 코너요. 그때도 세 문제를 맞히면 보상을 준다고 했는데, 제가 정말 못 맞혀서 한 번도 보상을 못 받고 끝나 버렸거든요. 그런 역사도 있는데요. 이번 규칙은 간단해요. 지금까지의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지선다 퀴즈에 답하면 됩니다. 혹시 모를 때를 대비해서 도움 찬스도 준비되어 있네요.
오디언스, 피프티 피프티, 텔레폰 세 가지입니다. 그거잖아요? 퀴즈 밀리어네어죠. 그 익숙한 방식과 마찬가지로 각각 한 번씩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께도 어쩌면 도움을 부탁드릴 수 있으니까 함께 생각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저는 정말 문제가 뭔지 몰라서 어떤 문제가 나올까 조금 두근거리는데요. 세 문제 이상 맞히면 이번에야말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뭘까? 그럼 첫 번째 문제. 간바리Q!
“간바리키 쿠커를 사용해 안주를 만드는 코너 윳카가 쿠커로 도전!의 첫 회에서 만든 메뉴는 무엇일까요?” 뭐였더라?
A. 니쿠자가 B. 비프스튜 C. 닭 가라아게 D. 돼지고기 가쿠니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어떠려나? 그런데 이거 전부 만든 기억이 있어요. 전부 만들었어요. 가라아게도 튀기지 않고 만들 수 있구나 하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고, 비프스튜는 크리스마스 같은 때 먹고 싶다고 스태프분들과 회의하면서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돼지고기 가쿠니는 꽤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부드럽다는 이야기를 했던 것 같고요. 니쿠자가. 니쿠자가도 했던가? 아 하부쨩 때인가? 하부짱에게 먹어 보라고 한 적이 있을지도 몰라요. 아 여기서 만들었어요? 감자가 딱딱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딱 좋았던….
야지마 : 잠깐만요, 죄송한데요. 오디언스 찬스를 그렇게 몰래 쓰시면 안 돼요. 벌써 쓰게요?
스가이 : 아니 아니에요. 아직은 안 쓰고 해 볼게요. 그런데 이거 가쿠니인 것 같거든요. 가라아게였는지 둘 중에 뭐였지 하고 고민돼요. 제 안에서는 이미 두 개로 좁혔어요. 아직은 제 힘으로 해 보고 싶네요. 여기서는… 어느 쪽이었더라? 가쿠니로 가고 싶어요. 답해도 될까요?
A. 니쿠자가 B. 비프스튜 C. 닭 가라아게 D. 돼지고기 가쿠니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어떠려나? 그런데 이거 전부 만든 기억이 있어요. 전부 만들었어요. 가라아게도 튀기지 않고 만들 수 있구나 하고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고, 비프스튜는 크리스마스 같은 때 먹고 싶다고 스태프분들과 회의하면서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어요. 돼지고기 가쿠니는 꽤 간단하게 만들 수 있고 부드럽다는 이야기를 했던 것 같고요. 니쿠자가. 니쿠자가도 했던가? 아 하부쨩 때인가? 하부짱에게 먹어 보라고 한 적이 있을지도 몰라요. 아 여기서 만들었어요? 감자가 딱딱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딱 좋았던….
야지마 : 잠깐만요, 죄송한데요. 오디언스 찬스를 그렇게 몰래 쓰시면 안 돼요. 벌써 쓰게요?
스가이 : 아니 아니에요. 아직은 안 쓰고 해 볼게요. 그런데 이거 가쿠니인 것 같거든요. 가라아게였는지 둘 중에 뭐였지 하고 고민돼요. 제 안에서는 이미 두 개로 좁혔어요. 아직은 제 힘으로 해 보고 싶네요. 여기서는… 어느 쪽이었더라? 가쿠니로 가고 싶어요. 답해도 될까요?
정답 ㅋㅋ
해냈다~ 기뻐요. 너무 기뻐서 마이크에 이를 부딪쳤네요 ㅋㅋ 와 기뻐요. 사실 꽤 무서웠어요. 가라아게와 고민했거든요. 아직은 제 힘으로 정답을 맞혔으니까, 보상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야호~ 감사합니다. 힌트가 조금 있기는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 문제. 간바리Q!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방송 중 대화를 통해 밝혀진 사실입니다. 스가이 씨가 그때까지 살아 있는 생물이라고 생각했던 음식은 무엇일까요?”
A. 이부리갓코 B. 기리탄포 C. 카루칸 D. 호토
아~ 그런데 이건… 저 잘 모르거든요. 지금도… 조금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리탄포는 그거죠? 아키타의 기리탄포잖아요. 떡처럼 쫀득한 그거 정말 좋아하니까 알아요.
호토.. 호토는… 면 아니었나요? 아닌가? 면이죠? 그거 맛있죠. 굵은 면이잖아요.
대단하다. 여러분이 조금 도와주시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건 이부리갓코!
야지마 : 잠깐만요. 찬스 좀 써 주세요.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스가이 : 네? 조금 더 이어서?
야지마 : 이어 주라는 게 아니라, 도움 찬스를요. 모처럼 준비되어 있잖아요. 참고로 이것도 이와츠키 군이 회의 때 말했어요. ‘스가이 씨, 아마 안 쓸걸요’라고요. (ㅋㅋㅋㅋㅋ)
스가이 : 아니에요! 저도 제대로 쓰고 싶은데, 조금 아껴 두는 게 좋으려나 싶어서요. 전부 네 문제인가요? 아 다섯 문제 준비하셨다고요? 그렇구나, 아직 기회가 있으니까요.
야지마 : 그럼 해볼까요.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방송 중 대화를 통해 밝혀진 사실입니다. 스가이 씨가 그때까지 살아 있는 생물이라고 생각했던 음식은 무엇일까요?”
A. 이부리갓코 B. 기리탄포 C. 카루칸 D. 호토
아~ 그런데 이건… 저 잘 모르거든요. 지금도… 조금 모르겠네요. 그래도 기리탄포는 그거죠? 아키타의 기리탄포잖아요. 떡처럼 쫀득한 그거 정말 좋아하니까 알아요.
호토.. 호토는… 면 아니었나요? 아닌가? 면이죠? 그거 맛있죠. 굵은 면이잖아요.
대단하다. 여러분이 조금 도와주시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건 이부리갓코!
야지마 : 잠깐만요. 찬스 좀 써 주세요.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스가이 : 네? 조금 더 이어서?
야지마 : 이어 주라는 게 아니라, 도움 찬스를요. 모처럼 준비되어 있잖아요. 참고로 이것도 이와츠키 군이 회의 때 말했어요. ‘스가이 씨, 아마 안 쓸걸요’라고요. (ㅋㅋㅋㅋㅋ)
스가이 : 아니에요! 저도 제대로 쓰고 싶은데, 조금 아껴 두는 게 좋으려나 싶어서요. 전부 네 문제인가요? 아 다섯 문제 준비하셨다고요? 그렇구나, 아직 기회가 있으니까요.
야지마 : 그럼 해볼까요.
스가이 : 답해도 되나요? 죄송하지만 이건 조금 자신 있어요. A 이부리갓코!
해냈다! 감사합니다. 이건 제가 직접 생각했던 일이라서 어떻게든 기억했네요. 그럼 다음에는 여러분께도 힌트를 얻어 가면서 열심히 해 볼게요.
해냈다! 감사합니다. 이건 제가 직접 생각했던 일이라서 어떻게든 기억했네요. 그럼 다음에는 여러분께도 힌트를 얻어 가면서 열심히 해 볼게요.
다음 문제. 간바리Q!
“츠치다 테루유키 씨가 게스트로 출연한 회차에서, 케야키자카46로 데뷔했을 당시를 돌아보던 스가이 씨는 오랜만에 사일런트 마조리티뮤직비디오를 봤다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의 자신을 보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아~ 뭐라고 했더라? 이거 뭐였지? 적어도 C는 절대 아닌 것 같은데.(C 귀여웠다ㅋㅋ) 찬스를 쓰고 싶네요. 에~~ 이거 역시 텔레폰을 한번 써도 될까요? 오늘 전화 연결이 가능한 분이 케야키자카 시절부터 신세 진 스태프분이거든요. 그래서 어쩌면 알아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T 씨에게 전화해 볼게요. 그럼 갑니다.
스가이 : 여보세요? 여보세요?
“츠치다 테루유키 씨가 게스트로 출연한 회차에서, 케야키자카46로 데뷔했을 당시를 돌아보던 스가이 씨는 오랜만에 사일런트 마조리티뮤직비디오를 봤다고 했습니다. 그때 당시의 자신을 보고 뭐라고 말했을까요?”
아~ 뭐라고 했더라? 이거 뭐였지? 적어도 C는 절대 아닌 것 같은데.(C 귀여웠다ㅋㅋ) 찬스를 쓰고 싶네요. 에~~ 이거 역시 텔레폰을 한번 써도 될까요? 오늘 전화 연결이 가능한 분이 케야키자카 시절부터 신세 진 스태프분이거든요. 그래서 어쩌면 알아주시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T 씨에게 전화해 볼게요. 그럼 갑니다.
스가이 : 여보세요? 여보세요?
스태프 : 오~ T 씨야.
스가이 : T 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신세 지고 있습니다.
스태프 : 무슨 일이야?
스가이 : T 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늘 신세 지고 있습니다.
스태프 : 무슨 일이야?
스가이 : 지금 문제를 풀고 있는데요….
스태프 : 뭐야? 시험공부라도 해?
스가이 : 아니에요. 지금 이벤트에서 퀴즈를 하고 있거든요. 잠깐 문제를 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스태프 : 그런데 내가 답할 수 있는 문제려나?
스가이 : 괜찮을 것 같아요.
스태프 : 뭐야? 시험공부라도 해?
스가이 : 아니에요. 지금 이벤트에서 퀴즈를 하고 있거든요. 잠깐 문제를 들어 주실 수 있을까요?
스태프 : 그런데 내가 답할 수 있는 문제려나?
스가이 : 괜찮을 것 같아요.
스태프: 정말로?
스가이 : 네. 라디오에 츠치다 테루유키 씨가 게스트로 오셨을 때, 케야키자카 데뷔 당시를 돌아보다가 제가 오랜만에 사일런트 마조리티 뮤직비디오를 봤거든요. 그때의 제 모습을 돌아보면서 뭐라고 말했는지, 과거의 저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에 관한 문제인데요.
A는 어렸다. B는 심했다. C는 귀여웠다. D는 부끄러웠다.
제가 뭐라고 했을 것 같으세요? 잘 기억이 안 나서요.
스태프 : 윳카가 말한다면… 너 캡틴이었잖아. 그러니까 그땐 어땠는지 생각하면….
응, B의 심했다라고 했을 것 같은데.
스가이 : 그렇게 생각하세요? 심했다고 했을 거라고요? 그랬을까요?
스태프 : 아니, 있잖아. 윳카가 그런 말을 할 애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방금 말은 취소할게. 팬분들이 절대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것 같거든.
스가이 : 어? 어떠세요? 조금 고개를 갸웃하시네요. 웃고 계시고….
스태프 : 갸웃하고 있지? 그렇지,그렇지. 보기 중에 무난하게 고르자면, 어렸다라는 답을 듣고 싶기는 한데.
스가이 : 음, A의 어렸다
스태프 : 윳카도 어른이 됐으니까. 아.. 들어왔을 때부터 어른이었나? 미안.
스가이 : 19살이었죠.
A는 어렸다. B는 심했다. C는 귀여웠다. D는 부끄러웠다.
제가 뭐라고 했을 것 같으세요? 잘 기억이 안 나서요.
스태프 : 윳카가 말한다면… 너 캡틴이었잖아. 그러니까 그땐 어땠는지 생각하면….
응, B의 심했다라고 했을 것 같은데.
스가이 : 그렇게 생각하세요? 심했다고 했을 거라고요? 그랬을까요?
스태프 : 아니, 있잖아. 윳카가 그런 말을 할 애는 아니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방금 말은 취소할게. 팬분들이 절대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것 같거든.
스가이 : 어? 어떠세요? 조금 고개를 갸웃하시네요. 웃고 계시고….
스태프 : 갸웃하고 있지? 그렇지,그렇지. 보기 중에 무난하게 고르자면, 어렸다라는 답을 듣고 싶기는 한데.
스가이 : 음, A의 어렸다
스태프 : 윳카도 어른이 됐으니까. 아.. 들어왔을 때부터 어른이었나? 미안.
스가이 : 19살이었죠.
스태프 : 정말 미안해.
스가이 : 아니에요, 그런데 정말 생각하시는 대로 말씀해 주시면 돼요. 뭐든 괜찮아요.
스태프 : 알았어. 그럼 이제 정했어. C 귀여웠다!
스가이 : 그건 절대 아니라니까요! 저 그런 말은 안 할 것 같아요. 제 입으로는 안 할 것 같은데요.
스가이 : 그건 절대 아니라니까요! 저 그런 말은 안 할 것 같아요. 제 입으로는 안 할 것 같은데요.
스태프 : 정말? 사실 윳카가 할 법한 말은 부끄러웠다 같은 거겠지만, 그러면 퀴즈가 안 되잖아. 그럼 C대신 B 심했다!
스가이 : 알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네~ 내가 대답했네.
스가이 : 알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네~ 내가 대답했네.
T 씨에게 전화해 봤습니다. 늘 정말 재미있는 분이세요. 원조 프로그램에도 전화로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럼 저는 그 힌트를 바탕으로… 일단 C는 아닌 것 같으니까요. T 씨도 조언해 주신 B로 가겠습니다.
오~ 해냈다! 역시 저를 잘 아시네요. 여러분은 이거 아셨어요? 조금 아리송하다는 느낌이네요. 저도 부끄러웠다도 괜찮은 답 같아서 어느 쪽일까 싶었거든요. 기뻐요. 보상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 주세요.
야지마 : 잠깐만요. 클리어에요.(5문제중에 3문제 맞췄으니 ㅋㅋ)
스가이 : 해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오디언스도 쓰고 싶은데요. 벌써…
야지마 : 뭐라고 해야 하나.. 참 눈치를 안 보시네요. (공기를 안 읽네요)
스가이 : 한 문제만 더 하면 안 될까요?
야지마 : 괜찮아요.
스가이 : 괜찮아요? 꼭 여러분께도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그럼 마지막 문제는 맞히면 뭔가 좋은 일이 있어요 같은 느낌으로 부탁드려요.
“사이토 후유카 씨가 게스트로 출연한 회차에서, 사이토 씨가 산나마와 잘 어울리는 안주로 추천한 메뉴는 무엇일까요?”
A 크림치즈 B 냉두부 C 오징어젓갈 D 두부튀김
어 뭐였더라? 후짱 뭐였지? 여러분 아실까요? 오디언스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답을 하나 정해 주시고요. 제가 ‘A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고 하면 박수 쳐 주실 수 있을까요? 이거 뭐였더라?
오~ 해냈다! 역시 저를 잘 아시네요. 여러분은 이거 아셨어요? 조금 아리송하다는 느낌이네요. 저도 부끄러웠다도 괜찮은 답 같아서 어느 쪽일까 싶었거든요. 기뻐요. 보상에 가까워지고 있네요. 그럼 다음으로 넘어가 주세요.
야지마 : 잠깐만요. 클리어에요.(5문제중에 3문제 맞췄으니 ㅋㅋ)
스가이 : 해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 오디언스도 쓰고 싶은데요. 벌써…
야지마 : 뭐라고 해야 하나.. 참 눈치를 안 보시네요. (공기를 안 읽네요)
스가이 : 한 문제만 더 하면 안 될까요?
야지마 : 괜찮아요.
스가이 : 괜찮아요? 꼭 여러분께도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그럼 마지막 문제는 맞히면 뭔가 좋은 일이 있어요 같은 느낌으로 부탁드려요.
“사이토 후유카 씨가 게스트로 출연한 회차에서, 사이토 씨가 산나마와 잘 어울리는 안주로 추천한 메뉴는 무엇일까요?”
A 크림치즈 B 냉두부 C 오징어젓갈 D 두부튀김
어 뭐였더라? 후짱 뭐였지? 여러분 아실까요? 오디언스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답을 하나 정해 주시고요. 제가 ‘A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고 하면 박수 쳐 주실 수 있을까요? 이거 뭐였더라?
A라고 생각하시는 분? 없네요. B라고 생각하시는 분? 꽤 많을지도. C라고 생각하시는 분? 조금 적네요. D라고 생각하시는 분? 꽤 나뉘네요. 방금 들린 건 B, C, D였는데, B가 많았던 것 같죠? 그럼 B라고 생각하신 분들, 한 번만 더 박수 쳐 주실래요?
많은 것 같아요. 그중에 자신 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잠깐 의견을 들어 봐도 될까요? 두부 자신 있으세요? 아 냉두부 ㅋㅋ자신 있으신 것 같네요.
많은 것 같아요. 그중에 자신 있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잠깐 의견을 들어 봐도 될까요? 두부 자신 있으세요? 아 냉두부 ㅋㅋ자신 있으신 것 같네요.
그럼 냉두부로 갈까? (관객 뭐라뭐라 함) 음 그런가. 그런데 전부 써도 되나? 동시에… 마지막이니까 괜찮겠죠? 그럼 피프티 피프티도 써도 될까요? 작동시켜 주세요. 피프티 피프티… 아 됐다! 오징어젓갈이 없어졌네요. 두부튀김인지 냉두부인지 한 번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B라고 생각하시는 분? C라고 생각하시는 분… 아 D라고 생각하시는 분? D인 분….인원수로는 B네요. 냉두부. 그럼 여러분의 힌트를 바탕으로 B, 히야얏코로 가겠습니다.
(정답!) 감사합니다. 와 대단해요. 여러분 정말 잘 기억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말씀해 주시고 박수 소리를 들으니까, 그러고 보니 두부 이야기했었지. 냉두부라고 했었지 하고 조금 생각났어요. 그러고 보니… 정도로요. 정말 잘 기억해 주시네요. 여러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로 보상은 확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뭘 받을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뭐가 좋을까요? 보상으로… 맛있는 것?
야지마 : 지금 말씀해 주시면 다음 녹화 때….
스가이 : 에~ 뭐가 좋을까? 역시 조금… 좋은 초밥..ㅋㅋㅋ 아까 초밥 이야기도 해서 먹고 싶어졌어요. 포장해 와서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조금 좋은… 츠키지나 도요스의 괜찮은 초밥을 먹고 싶어요. (관객들이 웃는거 봐도 알수있는데 기본 인당 5만원 넘어감ㅋㅋ 감정단 왜 보상안주지? 일화도 글치만 대기업 공짜돈 왤케 좋아햌ㅋㅋ) 해냈다~! 감사합니다. 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제가 조금 진행을 매끄럽게 못 해서 미안했는데, 그래도 여러분 덕분에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 마지막
슬슬 이벤트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니, 마지막으로 제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 추첨회를 열겠습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이번 이벤트 포스터에 제 사인을 해서 드릴게요. 세 종류가 있는데 아마 붙어 있는 포스터겠죠? 어떤 거든 당첨되시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좌석 번호가 추첨 번호입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가까이 계신 스태프가 전달하러 갈 테니, 손을 확실히 들어 주세요.
야지마 : 이 포스터 꽤 큰 사이즈죠.
스가이 : 맞아요. 크기도 꽤 크고 화질도 좋아요. 정말 선명하고 예쁘게 만들어 주셨고 이번 한정 상품이니까요. 아까도 사인을 정성껏 썼어요. 이번에는 열 분께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아 정말 모두에게 당첨되면 좋겠어요. 꼭 기념 선물로 가져가세요. 그럼 먼저 첫 번째를 뽑아 볼게요.
스가이 : 에~ 뭐가 좋을까? 역시 조금… 좋은 초밥..ㅋㅋㅋ 아까 초밥 이야기도 해서 먹고 싶어졌어요. 포장해 와서 다 같이 먹을 수 있는, 조금 좋은… 츠키지나 도요스의 괜찮은 초밥을 먹고 싶어요. (관객들이 웃는거 봐도 알수있는데 기본 인당 5만원 넘어감ㅋㅋ 감정단 왜 보상안주지? 일화도 글치만 대기업 공짜돈 왤케 좋아햌ㅋㅋ) 해냈다~! 감사합니다. 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제가 조금 진행을 매끄럽게 못 해서 미안했는데, 그래도 여러분 덕분에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 마지막
슬슬 이벤트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니, 마지막으로 제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 추첨회를 열겠습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이번 이벤트 포스터에 제 사인을 해서 드릴게요. 세 종류가 있는데 아마 붙어 있는 포스터겠죠? 어떤 거든 당첨되시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좌석 번호가 추첨 번호입니다. 당첨되신 분께는 가까이 계신 스태프가 전달하러 갈 테니, 손을 확실히 들어 주세요.
야지마 : 이 포스터 꽤 큰 사이즈죠.
스가이 : 맞아요. 크기도 꽤 크고 화질도 좋아요. 정말 선명하고 예쁘게 만들어 주셨고 이번 한정 상품이니까요. 아까도 사인을 정성껏 썼어요. 이번에는 열 분께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아 정말 모두에게 당첨되면 좋겠어요. 꼭 기념 선물로 가져가세요. 그럼 먼저 첫 번째를 뽑아 볼게요.
(추첨은 생략함 기차덬 영상자막 ㄱㄱ)
이렇게 함께한 푸하라지 건배제, 이제 슬슬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정말 순식간이네요. 그래도 여러분을 이렇게 만나고, 아주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어떠셨나요? 감사합니다. 기뻐요. 평소에는 스튜디오에서 녹화하니까… 저도 방송을 듣고 해시태그를 찾아보면서 감상도 읽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실제로 만나니까 ‘이런 분들이 글을 써 주셨구나’, ‘이분들이 들어 주고 계셨구나’ 하고 실감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뻐요. 이 라디오도 그룹을 졸업한 뒤로 어느새 이렇게 계속하게 됐고, 다 합치면 몇백 번이나 녹화했잖아요. 제게는 정말 인생의 일부 같은 느낌이어서 아주 소중해요. 평소 TV에서는 좀처럼 이야기할 수 없는 일이나 사소한 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라디오라고 생각해서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여러분과 귀를 통해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으니,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이번 이벤트의 감상도 꼭 프로그램에 메일로 보내 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이메일 주소는 (중략) 닷넷 부분에서 항상 말이 꼬일 것 같아서 아직도 조금 아슬아슬한데요ㅋㅋ
마지막으로 오늘의 기념이자 추억으로 공연장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사진작가님 부탁드립니다. 네 조명이 조금 밝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모처럼이니까 늘 쓰는 이 산나마 쿠션도 꺼내고요. 사진을 세 장 정도 찍고 싶어요. 구도상 한 번에 담기가 어려워서 이쪽 구도와 이쪽 구도 그리고 이쪽 구도로 찍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디까지 나올지 모르니까 여러분 모두 멋진 표정 지어 주세요.
그럼 여기에서 제가 가운데로… 네 조금만 더. 쪼그려 앉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아 구호가 있거든요. 여러분, 제가 온몸에 스며드는 목 넘김의 산나마로 푸하~ 하고 가 볼까요!라고 하면 건배!라고 해 주세요. 그럼 여기에서… 준비되셨나요?
(생략) SNS 같은 데 올릴 수도 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생략) SNS 같은 데 올릴 수도 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대단해요. 익숙한 얼굴이 정말 많거든요. 여러분 얼굴을 많이 기억하고 있어서 기뻐요. 늘 감사합니다. 저도 함께 사진을 찍어서 기뻤어요. 이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잠시 후 공연장 로비에서 일부 굿즈를 판매합니다. 일부 굿즈요. 판매 품목은 랜덤 포토 컬렉션과 표시용 참 장식 두 가지입니다. 꼭 기념으로 가져가 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그리고 이 뒤에 소바 세트 전달 행사도 있어요. 저쪽에서 진행하니까 여러분 꼭 와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집에 돌아가서 오늘의 추억을 떠올리며 소바를 드셔 주시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1부에 와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온라인 중계로 보신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한 스가이 유우카였습니다. 조금 이따 또 만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온라인 중계로 보신 여러분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한 스가이 유우카였습니다. 조금 이따 또 만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