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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50108 간바리키~ 노토반도 로케 썰, 다윈이 왔다 촬영 썰, 2박3일 한국 여행간 썰, 후지필름 콜라보, 그룹시절 댄스 썰 요약 레전드 회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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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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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오늘은 1월 8일 새해가 밝은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어떠세요? 설 연휴는 편안하게 보내셨나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제가 산토리 생맥주를 마시고 싶어서 컵이라고 해야 하나요? 직접 가지고 왔습니다. 유리잔도 물론 멋지지만, 이번에는 스즈야키 컵을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내일 1월 9일 NHK 나고야에서 방송되는 '노토 반도 지진 2년, 피해 지역으로부터의 목소리'라는 프로그램에 제가 출연하게 되었는데, 그 로케 촬영을 다녀왔거든요. 네 이시카와현 스즈시의 전통문화인 스즈야키 컵입니다. 이거 계속 갖고 싶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여러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얻어서, 현지인 와지마나 스즈 등에서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또 산사태가 있었던 곳들이 2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실제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여러 분들을 뵙고, 이번에는 염전 마을이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거기는 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아게하마 식으로 소금을 만드는 곳인데, 아침 드라마 촬영지가 되기도 했던 곳이에요. 사실 산사태나 여러 가지 일로 좀 힘든 시기도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다시 여러 분들이 힘을 합쳐 소금을 만들고 계시고 자료관도 있어서 볼거리가 아주 풍성하니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소금도 사용해 보고 휴게소도 있어서 기념품을 사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현지 분들도 이런 걸 사주시는 게 정말 기쁘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기념품을 고르고 있을 때 제가 갖고 싶었던 스즈야키를 발견했어요. 정말 멋진 게 많았는데 어떤 걸로 할까 고르고 있었더니 가게 주인분이 "이거, 괜찮으시면 선물해 드릴게요"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그럼 맛있는 맥주, 산토리 생맥주를 라디오에서 하고 있으니까, 산토리 생맥주로 건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씀드리고, "그럼 이걸로 부탁드립니다" 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진짜 멋져요. 꽃병도 받았는데 이 스즈야키에 대해 아직 지식은 얕지만 찾아보니 철분이 들어 있어서 꽃병으로 쓰면 꽃이 오래 간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이 새카만 외관을 정말 좋아하는데 유약을 바르지 않아서 소재인 흙의 힘이 이 그릇에 그대로 드러나는 점이 아주 강인해 보여서 좋아합니다. 와실에 둬도 멋지겠지만, 현대적인 방에 둬도 존재감이 돋보일 것 같은 이 칠흑 같은 그릇이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걸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었기 때문에 시원하게 해서 산토리 생맥주를 마셔보겠습니다. 이거 받고 나서 처음 쓰는 거라 여기에 따르게 되어 정말 기뻐요.

 

(홍보 중략) 이렇게 마음에 드는 맥주잔에 산토리 생맥주를 따르면 또 특별한 추억이 생겨서 기뻐요. 맛있네요. 감정단을 하면 나카지마 선생님이 "지그시 바라보며 우아한 시간을 보내세요"라고... 이런 말은 안 하셨지만ㅋㅋ 뭔가 그런 느낌의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지그시 보면서 맛도 음미하고 잔도 즐기는 멋진 시간을 앞으로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부 좀 해야겠어요. 이렇게 쓰다 보면 또 자신만의 색깔이 나온다고 하니까요.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감사해라. 그리고 로케 촬영에서도 정말 여러 이야기를 듣고 아직 모르는 게 많았구나, 지금 이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구나 하는 것도 많이 느꼈습니다. 목소리를 여러분께 꼭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저도 여러 가지 여쭤보고 왔으니까요. 부디 1월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NHK 나고야에서 방송되는 거 꼭 봐주세요. 볼 수 없는 지역의 여러분도 NHK 플러스 등으로 볼 수 있다고 하고, 다시 보기 서비스도 있으니까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멋진 선물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건배했으니 바로 시작해 봅시다.

 

2 최근 있던 일

최근에는 1월 4일에 방송된 '다윈이 왔다! 대하드라마 콜라보, 십이지 말의 파트너력에 다가서다'라는 프로그램 보셨나요? 이 녹화는 정말 행복을 느꼈던 방송이었는데 우선 올해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말띠라서 이런 말을 깊이 파고드는 프로그램에 불러주셔서 기뻤고, 실제로 로케에서는 제안을 드려서 승마부에 방문했습니다. 제가 다녔던, 승마부에 소속되어서 말을 돌봤던 장소였기 때문에 거기서 실제로 신세를 졌던 말들과 재회하거나, 후배들 그리고 코치 감독님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다시 만날 수 있어서요.

 

그리고 제가 부담당으로 돌봤던 말이 아직 있어서 오랜만에 재회했습니다. 우선 그 말로 '말과 친해지는 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라고 해서 찍었는데 그 말이 성격이 꽤 특이하게 변해서ㅋㅋ 아니 정말 귀엽긴 한데, 말인데 자기를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말인데 말을 싫어해요. 동족 혐오인가? 말한테는 흥미를 안 보이고 사람 쪽으로만 엄청 다가와요. 정말 귀여워요. 그래서 그 말이 '오랜만이야~'라는 느낌으로 엄청 핥아대서, "이렇게 친해지면 됩니다"라고 말하려는데, 말해도 계속 핥아대니까 "좀 다른 말로 부탁드려요"ㅋㅋ 하게 됐죠.

 

그 말은 잠깐 출연하고 다른 말, 좀 더 가만히 있어 주는 말이 대신 나와줘서 그 말과 함께했습니다. 그 말은 제 현역 시절에는 없었던 말이지만 아주 예뻤어요. 그리고 부원들도 정말 멋졌고, 여러 설명도 해주고 지금 이런 느낌이라고 이야기해 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야마구치 신야 씨와 함께 말에 대한 추억이나 여러 코멘트도 하고요. 연초니까 빨간 기모노도 입게 되어서 정말 즐거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꼭 감상 알려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메일 기다릴게요.

 

3 최애 어쩌고…….대승리했던 안건

오늘 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작년 일이긴 한데 작년 12월에 잠깐 한국에 갈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친한 친구가 있어서(심지어 한국에 산다고요..?친구가 전세계에 살아) 그 친구가 안내해 줬는데, 2박 3일이라 꽤 짧은 일정이었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한국에서는 쇼핑도 하고, 오늘은 맞아요. 한국에서 산 롱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왔는데, 옷도 사고 또 맛있는 한국 요리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조사를 많이 못 하고 갔는데, 잘 아는 친구가 있어서 안내를 받았거든요. 특히 맛있었던 건 칼국수라는 한국식 우동인데, 그것과 만두가 유명한 가게가 있어서 거기서 세트로 먹었는데, 그 가게 국물이 부드러운 맛… 뭐라고 해야 하나 일본 간장과는 또 다른데 안에 완탕 같은 게 들어있고, 만두도 먹었는데 만두는 부추 맛이 확실하게 나서, 그게 꽤 중독성 있는 맛이라 계속 당기는 느낌?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그 가게 분위기에도 놀란 게 줄을 서 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진짜 효율의 신 같달까, 효율이 너무 좋아서 들어가자마자 주문하고, 앉자마자 바로 나오고, 요리도요. 그래서 팍 먹고 바로 나가는 그런 느낌이 또 한국의 활기를 느낄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그 외에도 낙곱새라고 낙지와 곱창이랑 새우였나? 그 앞 글자를 딴 요리인데, 그거 빨간 전골 같은 건데 조금 매운 녀석이 엄청 맛있어서, 처음 먹어봤는데 그것도 맛있었고. 또 예전에 작년 연초에 처음 가봤던 런베뮤라고 말 인형 같은 게 놓여있는 카페가 있는데, 거기는 그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 서느라 베이글을 못 샀거든요. 이번에 다른 지점에 저녁쯤 갔더니 베이글이 조금 남아 있어서(아..그것이..이제 현지인은 안 가서..) 그 베이글이 또 맛있는 거예요. 한국은 역시 빵도 맛있다, 쫄깃하고 맛있다고 듣긴 했는데 역시 맛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일본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그 외에는 예전에 이야기했던 젠틀 몬스터라는 한국의 엄청 세련된 안경점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있는데, 이것도 아직 일본에는 안 들어왔지만 그 카페가 엄청 세련되고 현대 미술 같은 메시지가 있는 인테리어인데 거기서 주문한 검은 크루아상이 있었어요. 검은 크루아상이 도넛처럼 늘어서 있어서 뜯어 먹는 건데 그 안에 크림이 들어있거든요. 눈사태 같은? 뭐라고 해야 하나 뜯으면 크림이 좀 녹아서 나오는 느낌의 빵인데, 그걸 둘이서 나눠 먹었는데 다 못 먹을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게 달지 않고 빵도 뭔가 바삭바삭한 느낌이라 맛있어서 그것도 아무튼 맛있었어요. 드셔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제가 혼자 보낸 시간에는 리움 미술관에 가서 한국의 아주 오래된 고미술부터 현대 미술까지 같이 볼 수 있어서 거기도 정말 즐거웠고. 또 시라모토 아야나(범인은 이분이었나…….그렇다고 해보는 윳카도 특이하지만;; 일본 예능에서 한국 찬양을 하다가 욕먹었다더니 클라스가 남다르신…) 짱이라는, 지금 같은 탑코트 소속사에 있는 친구가 한국 가면 때밀이를 하는 게 좋다고 추천해 줘서 언젠가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잘 아는 친구한테 물어서 여기가 좋다고 해서 거기 개인실에서 세신을 했는데, 저는 잘 몰랐는데 대중목욕탕 같은 곳에서 하는 곳도 있다는데 거기는 개인실이었고, 처음 10분 탕에 들어갔다가 그 후에 나와서 받는 전신 마사지 같은 것도 해주는 코스였는데 완전 첫 경험이라. 여러분 해보신 적 있나요? 근데 이렇게나 개운해지는구나 생각했어요. (나름 고급 코스 개인실이었던 ㅋㅋ)

 

말 목욕시킬 때도 전용 브러시로 벅벅 닦는데, 진짜 딱 그런 느낌이라 '목욕 당하는 말은 이런 기분일까?' 부끄럽다 생각하면서... 말에 따라서는 좀 부끄러운 표정을 짓는달까 저항하는 말도 있으니까 그런 기분일까 생각하면서 받았습니다. (이게 진짜 웃김ㅋㅋ) 그래서 무사히 피부도 매끈매끈해지고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도 좀 외웠어요. 자주 쓰는 '잘했어'라든가, '괜찮아요', 괜찮아. 라든가. 그리고 '무리는 무리'. 엥? 아니지. '무리하지 말아요' 같은 거.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일본어의 '무리'랑 한국어 '무리'가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무리하지 마. 라든가, '할 수 있어'. 그러니까 간바리키 하면서 할 수 있어~라고 하면 통하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네 좀 외웠습니다. 그래서 이 경험을 살려서, 응원해 주시는 한국 팬분들도 지난번 이벤트에 와주셨으니까, 한국어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으흑흑 ㅠ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청취자 사연

"사진집 발매가 후지필름과의 콜라보 기획 상세 내용이 발표되었네요. 여기서만 구할 수 있는 패널 게다가 하나는 유우카 씨가 직접 찍은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는 것으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자전거의 멋진 사진이 채택되었는데, 그 외에 어떤 사진이 패널 후보에 올랐었는지 궁금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뻐요. 맞아요. 그 사진집, 어... 올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발매되는데, 감사하게도 제가 평소 애용하는 후지필름 씨와의 콜라보가 있어서요. 제가 실제로 후지필름 카메라 2대를 이번 촬영지인 오키나와 자마미섬 쪽에 가져갔는데, 그 X10이라는 좀 옛날 감성 있는 카메라로 찍은 풍경 사진과, 매니저님이 그 카메라로 찍어주신 사진 2장이 채택되어서 그게 패널이 된다고 해서 정말 기쁩니다. 여러 가지 멋지다고 생각한 풍경은 그 카메라로 많이 찍었는데요, 제출한 것 중에서 자전거와 바다의 아주 상쾌한 샷이 채택되었고, 그 외에는 고양이를 찍은 거라든지, 현장에서 발견한 히비스커스라든지 찍은 것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셀카 계열이나 그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도 어떨까 해서 몇 개 보냈던 것 중에 자전거 사진은 방에 세워둬도 아주 예쁘게 방을 밝혀주지 않을까 싶어요. 부디 당첨되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이거 그립네요. 작년 여름인가 촬영하러 가서. 의상도 다 귀여워서요. 정말 멋진 샷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절찬리에 이 시기에는 완성본을 체크하고 있는 한창인데, 정말 본 적 없는 느낌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지금까지의 두 권과는 또 다른 여행 느낌. 정말 함께 여행하는 기분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5 청취자 응원 코너

라디오네임 '사쿠유카 1학년' 님, 감사합니다.

"유우카 안녕하세요. 주 1회지만 헬스장에서 줌바라는 라틴계 댄스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저보다 연상이신 분들도 엄청 잘 추시는데, 저는 리듬감이 없는 건지 몇 번을 해도 좀처럼 늘지를 않네요. 너무 즐겁지만 기왕 하는 거 좀 더 잘, 멋있게 추고 싶어요. 유우카는 춤을 아주 잘 추는데, 잘 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그룹 시절에 춤을 많이 췄을 텐데, 지금도 출 수 있나요? 이런 저에게 간바리키 부탁드립니다."

 

→  아니에요. 저는 전혀 춤을 잘 춘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헬스장에서 줌바 레슨 같은 거 저도 받아본 적 있어요. 줌바가 뭐냐고 물어보면 좀 설명하기 어려운데, 줌바줌바 하는 춤이었던 것 같아요ㅋㅋㅋ 너무 대충 말했나? 몇 군데 헬스장... 어머니랑 체험가서 그런 댄스 레슨 같은 거 재밌어서 여러 종류의 댄스 레슨을 받아봤는데, 줌바도 재밌었던 기억이 있지만 꽤 땀나는 격한 춤이었던 것 같아요. 라틴계라고 해야 하나.. 허리를 꽤 움직였던가? 뭔가 엄청 운동이 되는 계열의 춤이었던 것 같은데.

 

저는 그룹 시절에 여러 안무를 외우고 여러 장르의 춤을 췄었는데, 댄서분들에게 물어보러 가면 "또 스가이 쪼가 나오고 있어!"라는 말을 듣고 항상. 그리고 친한 댄서분들한테는 "무사 같아! 무사 같아!"라고 듣곤 했어요. 무사 같다는 건 뭐랄까... 설명하기 어려운데, 뭔가 저는 선생님이나 댄서분들의 멋진 춤과 같은 형태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제 버릇이 나와버려요. 손이나 움직임에요. 그래서 그 무사 느낌을 어떻게든 없애려고 노력했어요. 특히 사쿠라자카가 되었을 때는 꽤 부드러운 발레 계열의 춤이 많아서, 발레를 배웠던 적도 있어서 괜찮았는데 케야키자카 시절의 락한 장르의 춤이 정말 미경험이라 어려워서 특히 무사처럼 되어버렸었죠. 그래도 어렵다 생각하면서도 역시 연습하고 계속 물어보러 가고, 개인 레슨 같은 거 받으면 좋았고, 안무 배우고 나서 역시 하루 밤 제대로, 뭔가 선생님 춤을 막 일시 정지해 가면서 천천히 '이 부분은 이렇고' 하면서 분해해서, 하루 묵히고, 하루 연습하고 다음 날 가면 역시 달라져 있거나 해서. 그렇게 세세하게 연습하는 게 저한테는 맞았던 것 같아요. 지금 추면 어떨까요? 그래도 오랜만에 춤추거나 하면 즐겁다고 생각하니까 추고 싶은 마음은 있네요.

 

근데 안무는 좀... 사일런트 마조리티 같은 건 기억하는데, 엠비벌런트 같은 건 좀 못 출 것 같아요. 지난번에 흘러나왔을 때 해보려고 했더니 안 나와서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사쿠라자카 곡은 꽤 기억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생각보다 외롭지 않아나 이런건 좀 이제 어려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요. 유탄도 어려울지도.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즐거웠구나 싶네요. 그 당시에는 리허설이나 레슨 같은 거 추는 게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역시 라이브라든지 즐거웠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응원합니다. 처음엔 어렵다, 이런 동작 못 해, 라고 생각해도 의외로 동작을 쪼개보거나 집에서 해보면 다음 날 달라져 있고, 자고 나면 달라져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부디 사쿠유카 1학년 님도 즐기면서 춤추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사쿠유카 1학년 님께 한마디 보내겠습니다. 라디오네임 사쿠유카 1학년 님. 너라면 할 수 있어. 파이팅 호스! 파이팅 호스였죠? 뽑힌 거. 지난번에 청취자분이 알려주신 거 써먹고싶다고 생각해서.

 

(중략) 마지막으로 제 공지네요. 처음에 말씀드렸습니다만. 내일 1월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NHK 나고야에서 '노토 반도 지진 2년, 피해 지역으로부터의 목소리'라는 프로그램을 보내드립니다. 이거 로케에도 다녀왔고, 와지마나 스즈 등 여러 장소에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2년이 지났지만 지금 어떤 상황인지, 부디 여러분께 그 목소리를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튜디오에서도 생방송으로 출연하니까 꼭 체크 부탁드립니다. 볼 수 없는 지역의 여러분도 NHK 플러스에서 1주일간 다시 보기가 있으니까, 다시 보기 서비스가 있으니까 꼭 봐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발매되는 사진집도 체크 부탁드립니다. 4월 시작 달력도 초회판에는 따라옵니다. 이쪽도 멋지게 완성되었으니까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이벤트도 있고, 전달회도 있으니까, 또 체키회라는 것도 처음 하게 되었으니까 꼭 와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이렇게 보내드렸습니다만 멋진 도자기를 앞에 두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여기 소금은 정말 맛있어서, 핑크빛 소금이라 미네랄 가득한 소금이니까 꼭 여러분도 이 염전 마을 가주시면 기쁠 것 같아요. 우선 그 장소에 와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놀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여러 곳에서 입을 모아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그런 곳에 놀러 가서 여러 가지 쇼핑도 하거나 사람을 만나러 가는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니까, 여러분이 같은 장소에 조금이라도 가주신다면 기쁠 것 같아요. 그럼 또 다음 주 이 시간에 만납시다.

 

한국어 배운게 우리랑 얘기하고 싶어서래 감동만 주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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