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일해온 방송국 프로듀서에게도 "연예계에 흔히 있는 타입의 사람이나 심한 아이들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일해봤지만, 이렇게 겸손하고 성실하면서도 장난스럽고 재미있고 좋은 아이는 처음 봤다. 단지 일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이 세계에서 성공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를 기대하게 된 건 처음이었다." (압축해서 요약)라는 말을 들었어.
사카시타 치리코 씨와도 첫 만남부터 친해져서 벌써 친구가 된 것도 대단해.
윳카즈의 윳카 캐해 그 자체네 윳카 미담 너무 많아서 무덤덤하다.. 윳카 성격 성모인건 공기처럼 당연해서
근데 무슨 프로듀선지 말해줘야지 미나상아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