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대로 회독해본 과목이 하나도 없는 로2. 시험 직전에만 반짝 공부해서 작년에 이어 올해 학점도 진정심연으로 예상중임
공부를 안하고 놀기만 했다는둥 시험을 못 봤다는둥 하던 동기들..... 시험 망쳤다는 학점이 B+인거 알고 헛웃음만 났음. B+을 낮은 성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구나하고
학점은 버려도 변시는 붙어야하는데 이대로면 변시도 나락인거 알고, 이대로 변하지 않으면 오탈할게 뻔한걸 아는데도 그게 공부로 이어지진 않더라
공부하려고 별짓 다해도 금방 도르마무되서, 앉아있는 시간은 긴데 하루순공은 2시간 미만으로 찍힘
이럴줄 알았으면서 왜 로스쿨을 왔나 싶고 나자신이 한심하고 깝깝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