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이터센터 수요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
- 특히 개별 데이터센터 캠퍼스 규모는 과거: 약 1GW > 현재: 10GW 이상으로 대형화. Bloomberg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건설 계획을 반영한 기본 시나리오에서 美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25년 하반기 전망치인 77GW > 118GW ('30년)까지 증가 전망.
2.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거의 모든 핵심 부품에서 공급 부족 발생
- IT 관련 주요 부품의 리드타임:
1) AI Accelerator 3~12개월,
2) 광통신 6~12개월,
3) 첨단 패키징 24~36개월,
4) HBM: 30~36개월 및
5) DRAM/NAND: 36~48개월.
하지만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건설하는 데 필요한 전력 인프라와 인력의 리드타임은 더욱 김. 예를 들어 중전기 설비, 변압기, 터빈 및 스위치기어 등은 36~60개월이 소요. 또한 숙련 기술 인력도 매우 부족한데 대표적으로 전기기사, 냉동/공조 엔지니어, 배관공 및 파이프 설치 기술자등은 48~60개월의 공급 지연이 발생.
- 결과적으로 전력망 연결 신청은 폭증하고 있지만, 실제 착공은 훨씬 느리게 진행되고 있음. 텍사스는 계획은 넘치지만 실제 착공은 극히 일부. 텍사스 전력망 운영기관인 ERCOT 자료를 인용해 현재 신청된 전력 연결은 총 434GW에 달한다고 밝혔음. 이는 텍사스 최대 전력 수요의 약 5.1배에 해당하는 규모(단 모든 전력 연결 신청 포함 수치).
3. 현재 진행 상황
- 전체 신청은 434GW: 계약 완료 134GW (31%), 건설 승인 완료 39GW (9%) 및 실제 공사 진행 중 11GW (2%). 즉, 계획은 매우 많지만 실제 착공까지 이어지는 비율은 극히 낮음. 또한 지역 반대로 '26년 6월까지 취소된 프로젝트 수는 이미 '25년 전체 취소 건수를 뛰어넘음. 2026년 1분기에만 약 1,3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지연. 또한 프로젝트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경험이 부족한 개발업체들이 시장에 대거 진입하고 있어 프로젝트 수행 리스크도 커지고 있음.
- 마지막으로, 만약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센터 인프라의 내용연수를 단축하게 된다면 새로운 건물을 짓기보다 기존 데이터센터 내부에 최신 IT 장비만 교체 설치하는 방식이 가능해지므로, 장기적으로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가 감소할 가능성도 있음.
데센 건설 수요가 감소할 수도 있대! 참고만 해..
수요가 감소하면 ai 데이터센터 기반 인프라 (전력, 광통신 같은...) 가 그렇게까지 호황이 끝까지 안갈수도..
반도체는 모르겠다..안의 부품은 계속 갈지 않을까?
근데 보고서 앞쪽은 데센 수요 자체가 엄청 많다고 해서 사실 미장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