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얼마전에 계좌 보고 한숨나옴ㅠㅠㅠ
내가 그렇게 조금만 해라 급하게 하지마라 아빠가 지금 무리해서 자산 증식할 이유가 있냐(집 차 다 있고 연금이랑 개인 연금 등 노후대비 다 되어있음) 무리하지마라 했는데 많이도 들어갔더라...
그러고 그냥 기다리면 오를 거라고만 좋게 생각하셔서 패닉셀은 안 하겠다 싶으니까 그나마 다행인가 싶으면서도 진짜 한숨나와...
걍 너무 속상함 아빠 말로는 잃어도 된다 하지만 몇십년 직장 생활하면서 모은 돈 잃는 게 쉽냐고 평소에 사치도 안 하고 검소하게 살면서 모은 돈인데 그 돈 놀고 먹는데 쓰면 오히려 좋지 그걸 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