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대책 발표 후 "더 샀다"…거래량 3% 늘고 거래대금 12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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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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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종목 ETF 거래량 9억 8천만 주, 역대 네 번째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2X) ETF 16개 종목의 총거래량은 9억 7834만 주로 집계됐다.
이는 보완책 발표 전날인 지난 15일(9억 3700만 주)과 발표 당일인 지난 16일(9억 4837만주) 대비해서는 약 3% 증가한 수치다.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ETF 상장 이후 하루 평균 거래량인 6억 2218만 주보다 약 3억 5000만 주 많고, 일간 순위로는 네 번째로 높은 거래량이다. 지난 14일 13억 6131만주가 지금까지 최고치다.
거래대금 역시 줄지 않았다.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16종의 거래대금은 12조3264억원이었다. 대책 발표일인 지난 16일 거래대금 12조1674억원과 큰 차이가 없었다.
기본예탁금 상향 등 규제 강화 전 수급이 쏠릴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주가 변동이 극심한 상황에서 시장은 관망세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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