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단기 수익을 노린 자금 쏠림이 변동성 확대와 투자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한달간(6월 1~30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5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8조4306억원으로 전체 ETF 중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다.
이어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4조7881억원),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4조6254억원),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2조9031억원), SOL SK하이닉스 선물 단일종목 인버스(2조3216억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5개 상품의 거래대금은 총 23조688억원으로 같은 기간 거래대금 상위 10개 ETF 전체 거래대금(43조7759억원)의 52.7%를 차지했다.
잡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23조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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