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앙드레 코스톨라니 책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투자하라>
보고 있는데 이 사람이 사는 동안 경험한 주식 시장 모습
진짜 지금이랑도 비슷하네 ㅋㅋ
내 심리랑도 내가 왜 돈을 잃었는지도
아 너무 공감되니까 책이 재밌다
대부분의 구절이 인상적이지만 지금 읽고 있는 부분 적어본다
시장이 악재에도 더 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장이 과잉매도 상태에 있는 징후라고 볼 수 있고, 이는 곧 바닥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그 반대로 시장이 호재에도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것은 과잉매수 상태를 알리는 것이며, 이미 최고점 근처에 와 있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높은 거래량 속의 시세 상승이 아주 좋은 매수 시기라는 관점에 반기를 든다. 다수의 사람들이 이 때 주식을 사면 좋다고들 한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이 다수가 부화뇌동파(이 책에서는 신용으로 비싼 값에 주식을 사는 대부분의 사람을 말함)라고 한다면? 그들은 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살까? 이 주식들이 다음 달이면 벌써 시장에 나와 팔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