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96인데 나 클 때만 해도 이렇게 온세상 일이 내 귀로 다 들어오진 않았음...나 초딩 땐 ㄹㅇ 걍 놀이터에서 탈출하고 놀았어요...집에 돌아와서 투니버스 보면 끝이었다고ㅠ 근데 요즘 애들은 걍 스마트폰 손에 쥐는 순간 뭐 알고 싶은 거 다 알게 되고 남들 어떻게 사는지 다 보고...난 초딩중딩 이럴 때는 애들의 세상이 적당히 고만고만하게 유지되어야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거든? 그니까 막 이재용의 삶 이런 거 굳이 안 접해도 된다는 말임ㅇㅇ 근데 요즘은 걍 유튜브 들어가면 명품하울링 금수저의삶 이런 거 다 보잖아...ㄹㅇ 요즘 애들 어쩌고 하면서 팰 문제 아닌 것 같음
잡담 밑에 애들이 세상을 너무 빨리 알아서 이지경이라는거 넘 공감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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