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빅테크와 AI 서버용 MLCC
5천억대 안팎 공급 계약 추진
日스미토모와는 합작법인 설립
반도체 유리기판 내년 양산 목표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와 5000억원 안팎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계약을 조율하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삼성전기는 또 AI 반도체에 들어갈 차세대 부품인 유리기판을 조만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주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유리기판 합작법인(JV) 출범을 위한 정식 계약을 맺는다. 삼성전기가 MLCC부터 반도체 기판까지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282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