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파이어족 후기의 후기
1,137 17
2026.06.27 15:16
1,137 17

https://theqoo.net/stock/4188343360



WjYWNG



지난달 5월초에 글 남긴적 있었는데, 그 글 말미에서 역대급 불장이 이어지던 3,4월에 수익실현해서 예수금화 했다고 적었었거든, 근데 다들 알다시피 지난 5월은 주식판 통틀어 역대급 변동성이 미친 장이었잖아.. 어느 누구도 예상을 못했던 정말 크레이지 장.. 



나는 5월초만해도 총 자산 7.2억에서 예금2.4+주식4.8중에서도 수익실현을 절반이상 해둬서 거의 주식 달러 예수금이 2.4억+장투 주식2.4억=4.8이었거든. 그래서 사실상 예수금만 5억 가까이 들고 있었던 상태였는데, 5월 변동성 큰 장에서 익피뜰때마다 들고 있던 예수금을 크게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몇번 스윙을 쳤는데 한달만에 자산이 1억이 넘게 늘었어..


VYPJYe



사실 파이어족이기 때문에 현금채굴이 불가해서 항상 나는 보수적으로 투자를 하는 경향쪽에 더 가까웠는데 익피가 이렇게나 자주 많이 뜨는건 없었던거 같아. 몇년 또는 몇십년에 몇번 올까말까한 기회가 한두달만에 몇번이나 휩쓸고 지나간 기분이라, 그런 장 속에서 예수금을 투입하면서도 이게 맞나…? 싶은 생각으로 움직였거든. 그래도 내가 정해놓은 투자시점과 숫자의 기준이 있었는데 그 기준점이 왔을때, 숫자만 보고 과감하게 움직여서 수익이 났었건거 같아. 



물론 이것도 다 결과론이지만..! 사실 익피에서 회복이 안되고 횡보장이나 끝없는 하락장이 왔다면 자산은 오히려 반토막 났을지도… 그래서 나는 항상 익피뜰때도 한번에 안줍고 내가 정해놓은 퍼센트 보면서 분할로 예수금을 나눠서 투입하거든.. 확 다 넣어서 한번에 더 크게 먹을수 있었는데 따위의 후회도 하지않음.. 항상 분할매도 분할매수! 한번에 가지고있는 예수금 다 털어넣었으면 지금은 몇배 몇십배 더 먹었겠지만, 그건 정말 도박에 가까운 일이니까.. 사실 3,4월에 내가 가진 우량주들 모두 신고가 칠때도 수익실현하면서 아 더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가 정한 수익률 달성했을때 신고가 칠때마다 기계적으로 정해놓은 규칙대로 분할매도 하면서 예수금 확보해 뒀던게 5월 변동장에서 큰 동력이 되었던거 같아. 


uWyEGf

ISA 리벨런싱하려고 일부 수익실현 약 290


BTZUQK

연금저축 리벨런싱 하려고 수익실현 약 110



IQIUKc

국장계좌 수익실현 약 1700



OsiwUi

미장 수익실현 7550



그래서 26년도 총 수익실현한것만 합산하면 9650쯤 되는것같아. 현재는 예금 2.4+주식5.9(예수금2+주식3.9)정도로 다시 예수금과 현금자산으로 돌린상태! 우량주들 하락할때 분할로 줍는 중이고, 지수추종 장투 주식들은 여전히 계속 모아가는중! 은퇴당시 2.4현금+3.5주식= 5.9총자산으로 시작해서 현재 8.3이 된거라 나는 정말 만족 중.. 아마도 시기가 주는 기회에 편승을 성공해서겠지.. 다 운이라고 생각! 



5월달에 매일 달러 금 은 유가 전세계 시장 등하락 쿠싱 전쟁상황까지 체크하느라 미친듯이 밤낮으로 잠도 못자고 매일이 피곤했는데..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장이었던거 같아. 이래저래 큰 정보 뜰때마다 주방에 소소하게 인싸이트 공유도하고 그랬었는데.. 다들 같이 그 파도를 잘 지나왔었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작은 소망을 남겨놓고 가.. 그리고 내가 뭐 되지는 않지만.. 변동성 클때마다 우후죽순으로 올라오는 살까? 팔까?류의 이런 게시글들만 보고 그때그때 휩쓸리지 말았으면해..! 투자할때는 감정보다 숫자가 중요한것 같더라고.. 



모두 각자가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얻어서, 모두가 원하는 평안함에 안착하길 바라며 오늘도 이만 물러갈게! 좋은 주말 보내!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체험단 모집 💙 457 06.25 37,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58,8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51,2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38,4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19,736
공지 알림/결과 📍 주식·ETF·절세계좌·시장분석 아카이브: 초보 입문부터 매매 원칙, 세금, 시장 자료 확인까지 43 06.02 16,323
공지 알림/결과 📒 2026 미국 옵션 만기일 캘린더 13 05.20 12,027
공지 알림/결과 📒 주식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용어 58 05.15 16,151
공지 알림/결과 🥸글쓰기전에 공지봤나요❓️ 주방 자주 묻는 질문(용어)모음🤔‼️ 95 01.22 53,835
공지 알림/결과 💵주식 처음이니❓글쓰기 전에 일단 읽어❗주방 초보자 가이드💵(❌주린이는 네e버 카카5❌) 192 25.10.17 100,875
공지 알림/결과 주식의 시작 - 증권 계좌 개설하기 88 23.07.25 161,073
공지 알림/결과 주식 처음이라서 매도매수 1도 모르겠는 주린이 들어와봐 주식 사팔하는 법 알랴줌 127 22.01.20 251,723
공지 알림/결과 ★주린이를 위한 LG에너지솔루션 질문/답변★ 201 22.01.14 174,361
공지 스퀘어 📈🔺쥬쥬 슬로건 및 짤모음🔺📈 105 21.02.01 216,425
공지 알림/결과 💍👠👑👸쥬쥬님덜 명단👸👑👠👛 1377 21.01.31 211,478
공지 알림/결과 주식 카테고리 오픈 34 21.01.31 181,6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832182 잡담 사기시름 장사를 접으세여 16:44 8
832181 잡담 만들어놓고 문제면 없애고.. 쉽다 16:44 12
832180 잡담 사팔할 자신이 없어서 홀딩은 해놓고 있는데 이게 맞는지 16:44 7
832179 잡담 거래대금 차트만 봐도 기괴함 4 16:43 57
832178 잡담 동전주가 아니었는데 회사 악재도 없이 동전주됨...ㅋㅋㅋ 16:43 12
832177 잡담 코스닥 한달만에 -30% 전체 95%종목 하락이 글로벌 금융위기나 전쟁때문이 아니라는게 2 16:43 46
832176 잡담 미장 이거저거 정리 다하고 내가 갖고 있는 종목이 딱 8개인데 1 16:43 17
832175 잡담 환율은 그냥 정부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하고 있는 게 차라리 나았음 1 16:42 40
832174 잡담 투경 공평하게 다 없애고 레버리지 100종목쯤 만들면 해결 가능일 거 같은데 16:42 19
832173 잡담 근데 나스닥 액티브? 그것도 상폐하던데 3 16:42 79
832172 잡담 난 더울때마다 내 계좌를 봄 1 16:42 9
832171 잡담 투경 없앨거면 다 없애줘라 4 16:41 55
832170 잡담 서킷이 일주일에 두번 걸린 거 코스피 역사상 처음이자나 16:41 20
832169 잡담 미국 지수 잘알들 다 들어와봐 3 16:40 47
832168 잡담 삼전 37만은 다시 가지?? 6 16:40 128
832167 잡담 ㅇㅈㅅ 유럽애들 진짜 팔자 좋았구나 4 16:40 144
832166 잡담 삼하닉 레버리지는 뭐든 정리될거 같긴 함ㅇㅇ 2 16:39 134
832165 잡담 근데 하닉 얘기 넘 눈치주는듯 15 16:39 247
832164 잡담 환율은 1700을 찍네마네 하는데 뉴노멀이고 근데 세수 많이 걷었다고 충분하다고 청년에게 더 쓰겠다 하고 대기업 성과급은 너무 많다고 법적조치해야한다 하고 근데 대기업에서 환전안하는거는 풀어달라 그러고 1 16:39 62
832163 잡담 환율 서학개미 때문이니 위험한 수준 되면 강제로 해외 주식 매도한다고 16:38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