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동:트리거가 당겨지면 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 매커니즘을 너무 많이 봤잖아요. 어떻게 되냐? 대장주부터 팔립니다. 팔리니까 지수 떨어집니다. 떨어지니끼 etf가 무차별적으로 떨어집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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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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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이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대장주들이 5% 넘게 빠지면서
지금보시면 전종목적으로 빠집니다.
이유없이 유탄 맞는 애들도 많거든요.
그렇게 etf의 무차별성으로 떨어지고 나면
다시 주가를 이중으로 떨어뜨리는 역할이 오는 거죠.
일본도 키오시아가 10% 빠졌지만 지수는 3% 밖에 안 빠지거든요.
근데 우리 입장에선 일본의 키오시아 같은 삼성, 하이닉스가 5% 빠지면
지수가 5%보다 더 빠집니다.
그런 무차별성이 생기고.
거기에 다시 레버리지가 2배를 하면서 추가 증폭기 시스템이 발동하는 걸 봤잖아요.
트리거의 원인은 다를 수 있지만
당겨지면 똑같은 패턴으로 빠지는 거예요.
원인은 다르지만 누군가가 총을 당기면 똑같은 현상으로 불이 나거든요.
근데 불 다 꺼지고 나면 똑같은 매커니즘으로 다시 오를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