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급격한 자산 재조정 매물이 미국 증시의 기술적 변동성을 자극하는 연쇄 효과를 불렀다는 분석이 월가에서 잇따랐다.
단기간에 막대한 개인 자금을 빨아들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2배 레버리지 ETF가 하락장에서 목표 배율을 유지하기 위해 지초자산 연계 주식과 선물을 대거 쏟아낸 효과가 미국 시장까지 덮쳤다는 것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와 관련 파생상품이 동시다발적으로 청산되는 과정에서 이와 연관된 글로벌 투자은행(IB)과 헤지펀드들도 위험 분산을 위해 미국의 반도체주를 기계적으로 팔게 된다는 논리다.
실제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은 미국의 기술주와 한국의 반도체 대장주들을 하나의 AI 묶음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날 한국 증시에서 12~13% 떨어졌다면 이후 마이크론 주식도 비슷한 비중을 유지하기 위해 대거 매도하는 식이다.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의 상승·하락 움직임을 2배 이상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투자 전망이 맞는다면 큰돈을 벌지만, 반대의 경우는 큰돈을 잃는다.
기사 읽어보면 외국인(기관)들도 무조건 단타로 발라먹자!!하고 사고 던지는건아니고
반도체섹터는 묶여서 판매되는 경우 많아서 급락하면 비중조절용으로 저쪽도 팔고 그럼 국장 또 패닉셀 나오고 이런 미친 악순환 돈다고 말하는 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427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