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계약 관리_시황안내]
[국내 증시 코멘트]
안녕하십니까? 신한은행입니다.
금일 국내증시는 최근 상승폭이 가팔랐던 반도체 등 대형주 위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14시 기준, 코스피 -7%, 코스닥 -6%, 일본 닛케이 -1.9%, 대만 가권지수 -1.1%)
중동사태 등 주요 이벤트는 부재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수급이 급격하게 쏠리며 증시가 빠른 속도로 올라온 상황에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강해지며 변동성도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전일 시총1위(보통주기준)에 올랐던 SK하이닉스는 9.5%, 삼성전자는 6.9% 하락중이며, 삼성전기(-8.9%), 현대차(-10.3%) 등 대형주 위주로 매도세가 출회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조절을 위한 리밸런싱을 앞둔 점이 수급상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외국인 4.2조 순매도/기관 2.2조 순매도 중이며, 개인이 6.4조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미국채 금리 상승 및 마이크론 실적발표(25일 새벽)에 대한 관망세 등으로 아시아장에서 주요 반도체 업체(마이크론 -3.5%, 샌디스크 -4.4%, 엔비디아 -1.5% 등)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점도 국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과도했던 쏠림 현상의 되돌림, 국민연금 리밸런싱 등 수급 요인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은 이어질 수 있습니다. 25일 발표될 마이크론 실적 및 미국물가지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감 또한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호한 기업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는 등 펀더멘털에 악재가 발생한 점은 아니라 판단하는 만큼 국내증시에 대한 관심은 지속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자료일 뿐, 특정 투자나 매매에 대한 권유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저희 신한은행에서는 고객님의 자산 관리를 위해 향후에도 금융시장을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다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안내는 참고사항으로 최종적인 판단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