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고환율 억제'를 목표로 도입했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실패'를 인정했다.
환율 안정 기여도는 미미한데 개인 투자자 피해 가능성만 키웠다는 설명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2일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관련해 "홍콩에 있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관련)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환류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입)했는데 효과는 별로 많지 않았다"며 "부작용이 너무 커져 정부가 고민이 굉장히 많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지난해 고환율 국면에서 레버리지 상품 도입 논의가 진행됐다며 "그때 급하게 준비했던 건 맞다. 후회를 많이 하고 있다"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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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어쩌라능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