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 삼성전자 시스템LSI(반도체 설계) 사업부장(사장)이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 시스템온칩(SOC) 사업에 대해 "매우 가슴 아프다"면서도 기술 경쟁력과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직 다잡기에 나섰다.
박 사장은 18일 오전 열린 시스템LSI 사업부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센서와 LSI 사업은 큰 폭의 흑자를 내고 있지만 SOC 사업 적자로 인해 올해 사업부 전체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18일 오전 열린 시스템LSI 사업부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센서와 LSI 사업은 큰 폭의 흑자를 내고 있지만 SOC 사업 적자로 인해 올해 사업부 전체 적자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올해 1~5월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며 사업 경쟁력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사장은 특히 SOC 적자로 인한 조직 내 불안감을 의식한 듯 기술 인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590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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