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에 정년퇴직 한다고 치면
50세~ 64세까지 1년에 900만원씩 15년 넣고 연 복리 7% 로 계산하면
65세에 평가금 2.4억 정도 되고 그걸 일시금으로 찾는게 아니라 계속 연복리 7%로 굴리고
연 1500만원 이하로 찾아야 건보료 폭탄, 종소세걱정 없이 분리과세 5.5%니까 월 125만원씩만 찾으면 평생 원금 고갈 없이 쓸 수 있음.
오히려 평가금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
거기에 65세까지 꾸준히 일 했으면 공무원 연금이든 국민연금이든 현재가치로 월 150만원 정도는 나올거고,
둘만 더해도 275만원이데 혼자살면 그돈이면 충분하지 않아?
물론 물가 상승 및 화폐가치 하락을 반영해야하지만 개인연금이랑 달리 국민 연금은 물가상승률 반영해서 주니까 그때 돈으로는 150만원 보다 더 주겠지.
그래도 모자라면 주택 연금 신청해서 받으면 되잖아 ㅎㅎ
의료비 등 비상금은 퇴직금 최소 1.5억은 될테니까 그걸로 확보하고...
집 사기 전에는 돈 쓸 일 많으니까 굳이 연저펀 들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복리의 마법 중요하지만 그 복리를 isa나 일반계좌에서 만들어서 집 살때 쓰고 집 산 이후에 연저펀 들어도 늦지 않다는 말이 하고 싶었어 ㅎㅎ
물론 은퇴를 더 빨리할 생각이라면 연저펀을 더 빨리 넣기 시작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