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onair 전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의 첨단기술 🇨🇳 그 중심에는 결국 ‘인재’가 있다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2 : 1부 차이나 스피드 260514 방송
48 0
2026.05.20 11:50
48 0

https://www.youtube.com/watch?v=0-nPEj6euio
전 세계가 주목하는 중국의 첨단기술 🇨🇳 그 중심에는 결국 ‘인재’가 있다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2 : 1부 차이나 스피드 260514 방송

 

어쨌거나 우리가 안써도 중국은 기술을 축적하고 있음.

무역전쟁 10년동안 중국이 뭐하고 있는지 보기 좋음. 
나는 보면서 와 무섭다 싶었어

 


조회수 543,228회  최초 공개: 2026. 5. 15.
KBS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2 : 1부 차이나 스피드

최근 급성장한 중국 첨단기술과 공학 인재 육성 시스템을 조명해 화제를 모은 KBS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 후속작, '인재전쟁2'가 2026년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제작진이 1년 만에 다시 찾은 중국은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드론과 저공경제 분야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해도 후발주자로 인식되던 중국은 이제 첨단기술 분야의 세계 표준을 제시하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차이나 스피드’ 즉 중국의 속도를 우리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며 무엇을 대비해야 할까. '인재전쟁2'에서는 중국 첨단산업의 최전선을 직접 찾아가 기술 패권 경쟁의 중심에 선 공학자들과 국가의 인재 육성 전략의 실체를 들여다본다.

■ 세상에서 가장 빠른 휴머노이드, ‘차이나 스피드’를 보여주다
지난 4월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휴머노이드 하프마라톤 대회. 작년만 해도 출발과 동시에 넘어지던 로봇들은 올해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며 완주에 성공했다. 이날 완주한 로봇들은 인간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해 낸 중국 피지컬 AI의 현주소를 보여주었다. 불과 1년 사이 눈에 띄는 진화를 이뤄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은 휴머노이드를 개발하는 저장대학교 창업 단지를 직접 찾았다. 이곳의 젊은 엔지니어들은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데이터를 축적하며 기네스 기록까지 세웠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들은 ‘차이나 스피드’의 제1요소다. 여기에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와 정부 지원까지 더해지며 중국 기술의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우리가 ‘빠름’을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속도라는 숫자 자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엔지니어링의 한계를 극한까지 끌어올리기 위함입니다”
휴머노이드 개발사 징스커지 기술책임자 진융빈

■ 로봇을 만들고, 훈련하고, 데이터를 모으는 중국
중국은 제조 공급망을 기반으로 빠른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로봇들은 전국을 넘어 전 세계로 판매된다. 2025년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전 세계의 87%를 차지했다. 중국은 전국에 이른바 ‘로봇 훈련소’까지 만들며 데이터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휴머노이드가 반복 학습한 내용은 데이터라는 형태로 쌓이는데, 작년에 문을 연 한 훈련소에 쌓인 데이터만 16,000시간을 넘는다. 취재 결과, 전국 9개의 훈련소의 모든 장비는 정부에서 조달하고 주요 투자자로 국유 자본이 참여하고 있었다. ‘AI 시대의 원유’라 불리는 데이터 인프라를 국가가 직접 주도해 관리하는 것이다. 

“국가가 대형 데이터 훈련 센터 건설을 지원하는 것은 전체 데이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또 다른 측면에서는 표준화를 이루길 바라는 거죠.
표준화된 제품은 범용적으로 판매가 가능해지거든요”
러쥐퉁옌 부총재 쑤양

■ AI 시대의 전력 전쟁, 중국은 이미 준비하고 있었다
중국 북서부의 광활한 고비사막 위로 1만 2천 개의 거울이 끝없이 펼쳐진다. 축구장 1,120여 개 규모의 세계 최대 집광 면적을 갖춘 둔황 태양열 발전소. 이곳에서 한 시간 동안 생산되는 전력은 10만kWh로 중국의 한 가구가 약 45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이곳 북서부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초고압 송전망을 따라 수천 km를 이동해 중국 동남부 산업도시로 보내진다. 서쪽에서 생산한 전기로 동쪽의 첨단산업을 움직이는 이른바 ‘서전동송’ 정책이다. 막대한 전력 소모가 전 세계 AI 산업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미 중국은 첨단산업을 멈춤 없이 가동할 토양까지 마련해 둔 상태였다.

■ 규제보다 실험, ‘선행선시’의 중국 저공경제
중국 혁신 산업의 또 다른 핵심은 ‘드론’이다. 이제 중국은 물류를 넘어 사람을 태우는 자율 비행 시대까지 나아가고 있다. 중국은 지상 1km 이하의 공역을 새로운 산업의 장으로 활용하는 ‘저공경제’를 최우선 국가 과제로 삼았다. 정부는 기업에게 허가 절차 중에도 비행을 허용해 도시의 하늘을 실험실처럼 쓰도록 내주었다. 덕분에 기업 입장에선 기술이 완벽한 수준 다다르지 않더라도 시도와 보완을 반복하며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 미국 항공우주 방산기업에서 핵심 연구자로 일했던 왕양 씨는 미국 규제의 한계를 느끼고 중국으로 돌아왔다. 자국으로 돌아온 그는 해양 드론을 개발하며, 섬과 섬을 연결하는 방위 산업 기술을 만들고 있다. 보다 자유로운 규제 환경은 기업의 운항 기술을 빠르게 발전시키고, 기업의 비행 데이터는 다시 정부의 자산이 된다. 

“중국에는 이른바 선행선시(先行先試, 먼저 행하고 먼저 시도한다) 문화가 있어요.
즉 새롭게 시도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큰 포용력이 있습니다.
기술 혁신에는 매우 훌륭한 환경이죠”
해양드론 스타트업 도어이 이노베이션 창립자 왕양

■ 기술 혁신의 뿌리에는 결국 ‘인재’가 있다
중국 최고의 명문대로 꼽히는 베이징 대학교에는 상위 1%의 학생들만 들어갈 수 있는 ‘튜링반’이 있다. 이곳은 컴퓨터 과학 분야의 엘리트 학생들을 선발해, 인공지능과 알고리즘 중심 교육을 한다. 튜링반을 설계한 핵심 인물은 코넬대의 존 홉크로프트 교수. 그는 15개국이 넘는 나라의 교육 방향을 자문해 왔지만, 교육 혁신에 대한 의지가 가장 강했던 나라로 중국을 꼽았다. 

“중국 정부 최고위층은 교육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이제 중국은 알고 있어요, 과거에는 금, 석유, 농업이 중요했지만
미래에는 위대한 국가를 만드는 건 ‘인재’라는 사실을요”
미국 코넬대학교 존 홉크로프트 교수 

대학이 키운 인재는 자연스레 중국의 기업으로 향한다. 세계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BYD에는 90만 명이 넘는 직원과 12만 명의 엔지니어가 일하고 있다. 전기차 등 중국 기술 혁신의 중심에는 결국 ‘인재’가 있다.

이미 시작된 인재 전쟁, 우리의 속도와 방향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2 1부 차이나 스피드’는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밤 10시 KBS1TV에서 방송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모공 블러 + 유분 컨트롤 조합 미쳤다✨ 실리콘 ZERO! ‘커버 퍼펙션 포어제로 에어 프라이머’ 체험 이벤트 283 05.19 18,80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3,5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4,8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5,7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58,002
공지 알림/결과 🥸글쓰기전에 공지봤나요❓️ 주방 자주 묻는 질문(용어)모음🤔‼️ 88 01.22 34,331
공지 알림/결과 💵주식 처음이니❓글쓰기 전에 일단 읽어❗주방 초보자 가이드💵(❌주린이는 네e버 카카5❌) 175 25.10.17 88,632
공지 알림/결과 주식의 시작 - 증권 계좌 개설하기 84 23.07.25 153,651
공지 알림/결과 주식 처음이라서 매도매수 1도 모르겠는 주린이 들어와봐 주식 사팔하는 법 알랴줌 121 22.01.20 239,637
공지 알림/결과 ★주린이를 위한 LG에너지솔루션 질문/답변★ 198 22.01.14 167,632
공지 스퀘어 📈🔺쥬쥬 슬로건 및 짤모음🔺📈 105 21.02.01 206,474
공지 알림/결과 💍👠👑👸쥬쥬님덜 명단👸👑👠👛 1365 21.01.31 204,787
공지 알림/결과 주식 카테고리 오픈 34 21.01.31 171,0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705491 잡담 덬들아 익항옳이지 ( :゚皿゚) 20:04 8
705490 잡담 국장 반짝 오를수도있으니까 쫌만 사보셈 20:03 103
705489 잡담 현차 오르면 오토에버도 희망 있을깝쇼 2 20:03 46
705488 잡담 하루에 하나씩만 탈출시켜주면 좋겠어 1 20:03 26
705487 잡담 아 삼전 더 주울껄!! 20:02 121
705486 잡담 우리나라 이란하고 따로 협상해서 호르무즈 건너는거 왜케 웃기고 국뽕차냐 20:02 39
705485 잡담 센레 번지대 만드는걸까? 20:02 39
705484 잡담 국잔 오전 프장은 전날 종가부터 시작하는거야?? 20:01 24
705483 잡담 황사장 입에 국장이 달렸다 흑흑 20:00 38
705482 잡담 갑자기 다들 왜 담는 분위기야? 2 20:00 481
705481 잡담 전력etf 사려고 했던 덬들아 6 19:59 217
705480 잡담 배당금 월 100 달성했으! 10 19:59 281
705479 잡담 내일 뭔가 느낌 좋다 4 19:59 215
705478 잡담 오늘자 삼하현 수급 2 19:57 749
705477 잡담 삼전 낼 또 줍줍할 기회올까 5 19:56 327
705476 잡담 눈감고 하닉 1주 들어가봄 2 19:56 193
705475 잡담 오늘 2마넌잃고 배떡시킴 2 19:55 82
705474 잡담 아니 삼전기 뭐임 아직 못샀어여ㅠ 19:55 99
705473 잡담 삼전 28만원인데 내려야되나? 3 19:54 417
705472 잡담 ‘그래도 믿어야 해?’ 주가 와르르 무너지는데…57만전자·380만닉스까지 나왔다, 왜? 2 19:53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