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outube.com/watch?v=vy26dNXnU_k
이러한 시각도 있으며, 최대한 덜 잃는 투자를 하고싶은 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상이야
물론 이분도 지금은 반도체, AI에 롱 외치시는 분임ㅇㅇ 본인도 스스로 AI에 너무 몰입하고 있어서 오히려 위험 시그널이 뭐가있나 더 찾게 된다고 하실 정도...
영상 풀로보는게 제일 좋지만 대충 제미나이 돌린 요약
1.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숨겨진 PF(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
빅테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과거 2007년이나 2012년 건설·부동산 PF 버블 때와 매우 유사한 계약 구조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메타(Meta)가 300억 달러짜리 데이터센터를 지을 때, 100% 자기 자본으로 짓는 것이 아닙니다. 메타의 실제 투입 자본은 20% 수준에 불과하고, 나머지 80%는 자산운용사들을 통한 6%대 사모 대출로 조달합니다
이는 시행사가 적은 계약금만 걸고 고금리 브릿지론을 당긴 뒤 건설사의 보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아파트 분양 계약과 판박이입니다. 당장은 메타의 신용도가 좋으니 문제가 없지만, 일론 머스크의 xAI가 반도체 선점을 위해 12%가 넘는 초고금리 대출을 썼다는 이야기처럼 재무적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드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업이 커지면 커질수록 이런 고레버리지 대출이 2030년경 사모 대출 시장의 거대한 부실 뇌관이 될 수 있습니다
2. AI 기업의 실제 현금 흐름과 수익성 한계
오픈AI나 앤스로픽(클로드)이 수백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투자를 유치하고 있지만, 이들이 엄청난 인프라 유지비와 대출 임대료를 감당할 수 있는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지는 냉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실제로 개인이 클로드나 챗GPT 같은 AI 유료 구독에 월 20만 원 가까운 돈을 지출하게 되면서, 오히려 넷플릭스 등 기존의 구독 서비스를 해지하는 현상마저 생기고 있습니다
B2B 단위의 기업 간 공급 계약으로는 막대한 매출이 나올 수 있지만, 애플이나 구글처럼 전 세계 모든 일반 소비자의 지갑을 계속해서 열게 만들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ROE가 두 자릿수만 나와도 우량주로 평가받는데, 높은 대출 금리와 비용을 까먹으면서 이를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3. '도망쳐야 할' 3가지 명확한 시그널
AI 버블이 당장 내일 꺾이는 것은 아니며, 금리가 인하되면 한 번 더 거대한 불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 신호들이 터지면 지체 없이 탈출을 준비해야 합니다.
- 전력기기 산업의 오더컷 (장기 계약 취소)
반도체 라인을 증설하려면 전력망 확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자금 조달에 문제가 생기거나 확장이 지연되면, 가장 먼저 전력기기 쪽에서 장기 공급 계약 취소나 신규 발주가 줄어드는 '오더컷' 시그널이 나오게 됩니다
- 사모 대출 운용사의 주가와 수출입 동향의 경고등
주식이나 ETF 위주로 운용하는 블랙록의 주가는 신고가를 뚫고 있지만, 데이터센터나 상업용 부동산 사모 대출을 주력으로 하는 아폴로, KKR, 블랙스톤 같은 대체투자 자산운용사들의 주가는 바닥권에서 횡보하며 찜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반도체 수출 데이터가 전월 대비(MoM) 성장세를 멈추는 순간을 민감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이익 성장 없는 PER 상향 조정 (가장 위험한 신호)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실질적인 영업이익이나 매출 등 숫자는 더 이상 올리지 못하면서, 단순히 밸류에이션(PER) 배수만 10배에서 20배로 무리하게 높여 목표 주가를 올리기 시작한다면 그것이 완벽한 상투(고점) 신호입니다. 펀더멘털을 무시하고 꿈과 희망만으로 주가를 설명하려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