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Lv98SRjvqk?si=5q-22_iKnzlxCgP0
영상 너무 자세하게 설명 잘 되어 있어서 가져옴.
지수 투자 하는 덬들은 다들 꼭 봐야 할 듯.
간단하게 아래 캡쳐랑 요약(인데 간단하게가 되려나...)

일단 현재까지 나스닥 룰 변경은 없음.
그래서 첫 변경이 6월이 될 예정이야. 스엑 들어오는 시점

변경된 부분인데, 뭔 소리인가 싶겠지만 아래에서 계속 설명

패스트엔트리는, 기존에 상장 후 3개월에서 1년 후에 나스닥 지수에 편입될 수 있었는데 그걸 15일로 줄였다는 거
이 규칙의 문제는, 보통 상장 후 6개월 이내가 주식의 가격이 가장 변동이 심한 시기인데 시즈닝기간(숙성기간, 가격 안정 기간)을 거치지 않고 그 변동성 심한 종목이 바로 나스닥에 들어온다는 거

플로트주식, 즉 유동주식은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한 주식을 말함.
캡처를 볼 때, 애플은 대부분이 유동주식이지만, 스엑은 10%만이 유동주식이야(가정임).

저 유동주식과 비유동주식 전체를 합쳐서 팬텀시총=유령시총이라고 하는데
기존의 나스닥 지수는 유동주식을 기준으로 인덱스 비중을 결정했는데, 이제는 팬텀시총을 기준으로 인덱스 비중을 결정하게 됐다는 거

(계속 스엑으로 예를 드는데, 가정임)
시총의 10%, 즉 유동주식이 1750억이라고 할 때 이것만으로는 나스닥 편입기준에 미달이지만,
팬텀시총으로 본다면 나스닥 편입기준을 충족하여 나스닥 지수에 들어올 수 있음

기존에는 유동주식이 10%면 가격과 상관없이 그 자체만으로 나스닥 편입에서 제외됐는데
유동주식이 너무 적은 경우, 그 적은 분량으로 지수 편입이 되면 가격이 왜곡되어서 뻥튀기 되는 사례가 있어서 막았던 거.
근데 그게 폐지됨.
변경되면서 유동주식 5%여도 가능하고, 그걸 3배로 쳐서 계산한다고 함.

이건 스엑 유동주식을 5%로 칠 경우를 예로 든 거
그럼 팬텀시총 1.75조의 5%는 875억인데, 이걸 나스닥에서는 비중계산시에 3배 뻥튀기한 2625억으로 반영한다는 거
잠깐 정리하면, 나스닥 편입기준 시총은 팬텀시총으로 통과, 비중계산 시총은 유동주식 3배 뻥튀기로 쳐준다는 것임.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
시장에서 거래(개인거래든 ETF 거래든)하는 주식은 875억원어치인데, 나스닥 비중에는 2625억으로 잡혀서 비중이 반영된다는 것임

5% 유동주식을 놓고 저 모든 지수와 개인거래자들이 거래하려고 하면
당연히 가격은 치솟을 수밖에 없음
그건 나중에 비상장주식을 시장에 내놓으려고 하는 사람들(일론 머스크, VC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호재

그리고 원래 나스닥은 12월에 1년 한 번씩 리밸런싱 했는데, 이제 분기별 리밸런싱으로 바뀜.
게다가 메가IPO가 있으면 3번까지 추가되어서, 연 7회 이상 리밸런싱이 가능하게 됐음.
따라서 유동성은 엄청 커질 거고, 리밸런싱이 잦아지니 수수료도 오를 가능성이 높음

다시 정리하면 이 4가지가 변경되는 것임

그리고 예정 메가IPO 라인업

이건 과거의 몇몇 기업의 상장과 6개월 후의 변화임.
6개월 동안 이렇게 변경이 큰데, 지금은 상장 15일만에 나스닥 지수에 편입이 가능하게 해놓았다는 것임...

그리고 나스닥 지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지수들도 변경하려고 대기 중임.
에센피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함.

그리고 이걸 해서 누가 이익을 얻나 정리한 것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하는 것
나스닥에 새로 편입되는 기업은 어디지인, 그 기업의 유동주식은 몇 퍼인지, 상장은 어디인지 확인해야 하고,
테마 ETF 등을 선택하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는 거
유튜버가 프리라이딩의 시절이 끝난 거 같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것 같음.
무작정 지수추종은 안전빵이야 하던 시절은 지나간 듯.
내가 러프하게 설명해서 이해 잘 안 되는 사람 많을텐데
영상으로 꼭 확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