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가족력 없는데 폐암 진단 받고 수술함
흡연? 철없을 때 한달 정도 피운적 있는데 많이 피우지도 않아서 의사쌤도 이런걸로는 영향 없다고 할 정도고
직업이든 뭐든 발병할 가능성이 낮은 편이라 대학병원 교수님도 되게 의아해 하셨어
나도 내가 암 걸릴거란 생각 해본 적 없는데 어떤 계기가 있어서 암보험 들어둔지 2년 좀 넘어서 타먹게 됐는데 진단금을 낮게 들어놔서 좀 후회함
다행히 나는 운좋게 완전 조기발견이고 예후 좋은 암이라 완치율도 100%에 가깝고 수술 후유증도 아직은 없고 항암치료도 안해도 돼서 수술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걸 느끼자면 흉터자국 밖에 없어
나같은 케이스도 있으니까 가족력 없어도 가능하면 싼 보험이라도 진단금 들어두는거 추천하고 최고 좋은건 안 아픈거..!
모두 모두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