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엔 경제관련 책좀 읽으려고 했는데
벌써 1월 순삭 ^^...
유튭으로 경제관련 전문가들 방송 들을때
미국 70년대가 어떻고 it붐이 어떻고 버냉키가 어쨌고 해도
그 상황을 알아야 뭣좀 알아들을것 같아서
이번달은 미국 경제사 관련 책들을 읽어보겠어...
이렇게 글이라도 써야 동기부여가 될것같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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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 단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경제사
《20세기 경제사》 (브래드퍼드 들롱 저 / 2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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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2차 대전 후 미국의 '황금기'와 그 이후의 정체기를 '서사' 중심으로 풀어냅니다.
왜 미국이 부유해졌고, 왜 지금은 갈등이 심해졌는지 거시적인 안목을 갖게 해줍니다.
📘 중급 단계: 정책과 지표 중심의 분석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크리스토퍼 레너드 저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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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리만 브라더스 사태 이후 연준이 시행한
'양적완화'가 어떻게 시장의 유동성을 폭발시켰고,
이것이 인플레이션과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파헤칩니다.
Fed의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자본주의를 망가뜨렸나》 (루치르 샤르마 저 / 202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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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부와 중앙은행의 과도한 개입이
어떻게 경제의 역동성을 떨어뜨렸는지 비판적으로 분석합니다.
환율과 부채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어 현대 경제의 취약점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 상급 단계: 전문적인 데이터와 이론적 통찰
《금융의 붕괴》 (애덤 투즈 저/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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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2008년 금융위기를 단순히 미국의 문제로 보지 않고,
전 세계적인 달러 유동성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환율 시스템과 글로벌 자본 이동을 이해하는 데 있어 '교과서'로 통합니다.
* 제미나이한테 추천해달라고 함
** 출판사, 번역가 등 지인없음 홍보아님 ㅠㅠ
다행히 완전 최신 책들이 아니라서
근처 학교도서관에 전자책으로 있는책들도 있더라고
4권중에 한 권 정도는 완독할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