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듀 좀 해도될까..? 부모없이 자수성가한 나! 연봉 2억 찍고 파이어족 은퇴하기 직전에 어려운 시기에 함께 해준 친구한테 1000만원 선물함!
친구 첫 차 사는건데 마침 그때가 친구 생일이어서 내가 현금 줄게 했는데 친구는 처음에 100만원 입금 된 줄 알고 너무 너무 좋아하는거야! 그러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전화옴 ㅋㅋㅋㅋ 천만원인거알고 놀라 뒤집어져서!
내 평생 그렇게 큰돈 이제 쓸일도 없지만, 부모도 집도 없이 고시원에서 대학 힘들게 다닐때 집반찬 싸다주고, 나 사고 크게 당해서 의식 잃고 수술해서 누워있는동안 씻겨주고 먹여주고 병간호 다 해준 친구라서 돈 있을때 은혜갚는다 생각하고 지름 히히 나 오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