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005930)에 신용거래가 집중되면서 투자자들의 '빚투' 규모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달 5일 키움증권에서 삼성전자를 거래한 투자자의 신용융자 금액은 사상 최대인 1조 75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후 삼성전자가 최고가를 달리던 2021년 6~7월에도 삼성전자 신용융자 규모는 약 7000억 원에 그쳤는데 현재는 두 배 이상 신용거래가 늘어난 것이다.
SK하이닉스(000660) 신용 융자 규모도 최대치로 치솟고 있다. 키움증권을 통한 SK하이닉스의 신용거래 규모가 1조 원을 넘어서면서 반도체 투톱을 중심으로 레버리지 투자 확대 흐름이 펼쳐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고점신호 또왔다
깐부때도 이러다가 11월부터 조정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