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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신민호 기자] 지난해 12월 국내 외환보유액이 26억달러나 급감했다. 1480원선을 상회했던 원·달러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한 국민연금과의 환헤지 등으로 외환보유액이 줄었단 설명이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80억5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6억달러 감소했다.
이는 7개월 만에 감소 전환으로, 12월만 놓고 보면 역대 두 번째로 큰 감소폭이다. 통상 12월엔 금융기관들이 자본비율을 맞추고자 달러예수금을 쌓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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