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객관적인 의견 묻고 싶어서 글 써봄
나름 열심히 살아서 29살에 1억 모았는데
이번에 이직 기회가 왔어 연봉도 많이 오르는데 도장 찍기 전까진 모른다지만 솔직히 확률 높아
내가 이리저리 돈 많이 못 버는 거 알아서 주변 사람들이 식사도 많이 사주고 그랬어 정말 고마워서 당연히 나도 몇 번 사줬는데 턱턱 내질 못하는 내가 싫기도 했고
유럽을 어릴 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거든 근데 그것도 못 가보고
주식도 하는데 사실 잃지는 않았는데 벌지도 못했어 초기에 잃은게 컸거든
근데 이직을 하게 되고 연봉 액수를 보니까
1년만 좀... 베풀면서 그리고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고 싶더라고
최근에 노트북도 7년만에 바꿨고...
그런데 또 소비중독이라는 게 있대서 갑자기 그렇게 고삐를 풀면 내가 날 제어 못할까 걱정도 되고
덬들도 이런 경험 있는지 궁금해서 글 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