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는 특히 시뮬에서 관련 사건 만나면 단어도 이상하게 깨서 선택지를 주는 편이고, 그리고 그 밑의 애들도 트라페조헤드론 주사위나 아하가면 기물처럼 이게 악인지 선인지 구분 안가는 반신반의의 두려움이 좋았거든
이런 의미로 야릴로 대멸망 삼포나 페나코니 초반의 하나비가 좋았다는 글들이 공감이 많이갔음ㅋㅋ
근데 환월들어서 환락=아하들은 혼자 왁자지껄할 뿐 전부 착한애들 이었고... 이러니 긴장감이 사라짐... 스토리가 밋밋해지고... 그 수장인 아하도 그냥 인간 동인녀 1 같아지니까(이건 동인남이어도 똑같은 감상이겠지) 신비성이나 두려움이 하나도 없어서 재미가 없어짐
정말 다른 덬들 말대로 아하=나힐이 나힐의 한밤의 꿈이라 뒤통수를 한번 더 친다면 그게 더 환락같고 재미있을거같아 그나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