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 만든 것 같음...
응성 때는 지금 블레랑 색반전 수준으로 색 다른 것도 ㄹㅇ 감다살

등에 있는 붉은 리본이 뭐지? 미친놈들인가?(칭찬) 싶을 정도로 블레 캐디의 킥이라 생각하는데 잘 보이는 짤을 못 찾겠네...
암튼 클베 때부터 했는데 그때도 블레이드 캐디나 모션이나 간지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최애 아닌데도 캐디 진짜 잘했다고 생각하는 캐릭터임...
손목 긋는 비술 모션이나 스킬 대사도 여러모로 캐릭터 설정에 충실한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그것도 좋고
나부 스토리 좋은 평 못 듣는데 블레는 거기서도 딱히 크게 하는 일 없는 캐릭터인 게 많이 아쉬움... 오전사 이야기 파고들거나 과객셋 읽어 보면 블레 서사 흥미로운데 그렇게 딥하게 파고 드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나 싶은 ㅠ
솔직히 설정이든 캐디든 블레는 진짜 잘 뽑혔다 생각하는데 체퍼딜... 인플레 미친 턴제겜... 이라 요즘은 성능 관련 이야기만 계속 듣는 게 안타까움 캐릭터 진짜 잘 뽑았다고 ㅠㅠ
암튼 캐디는 진짜 잘 뽑았음 최애도 아닌데 이런 찬양문 쓰고 싶어질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