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트가 본인이 그대로 넘어온거라 예외로 치고
전작부터 나왔던 캐릭터가 생각나는게 히메코, 브로냐, 제레, 은랑, 나타샤, 소상, 나찰, 연경, 아케론, 영사 정도인데
다 다른 성격과 다른 모습으로 나와서 신선해서 좋았어
후속작이라 전작이랑 뗄 수 없는 관계지만 전작 내용은 대충 알면 더 재밌는 잔재미 요소로만 나와서 굉장히 잘 쓰고 있는거 같음
웰트가 본인이 그대로 넘어온거라 예외로 치고
전작부터 나왔던 캐릭터가 생각나는게 히메코, 브로냐, 제레, 은랑, 나타샤, 소상, 나찰, 연경, 아케론, 영사 정도인데
다 다른 성격과 다른 모습으로 나와서 신선해서 좋았어
후속작이라 전작이랑 뗄 수 없는 관계지만 전작 내용은 대충 알면 더 재밌는 잔재미 요소로만 나와서 굉장히 잘 쓰고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