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계 자체가 좋은건 같이쓰자 느낌이 크긴한데
이정도로 여기저기서 가져오면 웃기긴 함
장르적 유사성 이거까지야 ㅇㅋ... 뭐 이건 겜업계에서 흔한 일임
근데 구도도 그렇고 계속해서 표절 나오니까 이제 웃김 유저들끼리 아 이거 그거 배꼈겠네 이러고 있고
나스 불러서 회담한것도 인터뷰어가 클라라-이리야 얘기 나옴
언니겜 하나는 폰타인 스토리나 설정 솔직히 너무 페그오 요정국 생각났는데 레퍼런스를 넘어서 어쩔땐 걍 보자보자하니까 어디까지하는거임? 싶을때가 있어
ㄹㅇ 이거부터 생각남
완전히 독창적인건 없다고 레퍼런스에서 오는거고 거기서 변주 주는건데 그냥 갔다 박으니 개쩌는 걸 보면 이거 어디서 배꼈지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