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 장례식때 배들 가는거는 그냥 슬프당.. 이정도였고 어벤츄린 퀘스트 할때도 걍 아 슬프다 ㅜㅜ 이정도였음
아 그나마 쿠쿠리아 죽어가는거 브로냐가 어머니!!! 할때 그때 좀 울긴했다
암튼 오히려 들불 브금 바뀔때나 음월 R키 처음 활성화 될때나.. 로빈 나타나서 기차로 들이받는 대사 나올때마다 계속 울면서 했어 ㅋㅋㅋㅋ
아 그나마 쿠쿠리아 죽어가는거 브로냐가 어머니!!! 할때 그때 좀 울긴했다
암튼 오히려 들불 브금 바뀔때나 음월 R키 처음 활성화 될때나.. 로빈 나타나서 기차로 들이받는 대사 나올때마다 계속 울면서 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