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NHrh
https://img.theqoo.net/EZpqA
목마? 어떻게 불렀는지는 너무 애기때라 기억 안나고
그냥 말타러가자 했던것같음
원더기는 바로 우리 집 옆에 이 리어카가 자주 와서
진짜 많이 타고 좋아했음
목마할아버지 오면 태워놓고
나중에 데리러오는 엄마들도 많았음
원덬이네 엄마도 지금 생각하면 잠깐이지만 어떻게 그리 했는지 모르겠다고
요즘 같으면 꿈도 못꿀 일이라고 하심
(유괴라든지 나 어릴때도 그런거 많았겠지만 당시에는 이거 태워놓는게 진짜 자연스럽고 별 일 아니었음)
https://img.theqoo.net/EZpqA
목마? 어떻게 불렀는지는 너무 애기때라 기억 안나고
그냥 말타러가자 했던것같음
원더기는 바로 우리 집 옆에 이 리어카가 자주 와서
진짜 많이 타고 좋아했음
목마할아버지 오면 태워놓고
나중에 데리러오는 엄마들도 많았음
원덬이네 엄마도 지금 생각하면 잠깐이지만 어떻게 그리 했는지 모르겠다고
요즘 같으면 꿈도 못꿀 일이라고 하심
(유괴라든지 나 어릴때도 그런거 많았겠지만 당시에는 이거 태워놓는게 진짜 자연스럽고 별 일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