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로인 중독으로 가족에게 절연 당하고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노래 부르는 걸로 간신히 돈 버는 제임스
그래도 정상적으로 살고 싶은 의지가 있어서 센터에 가서 치료 신청함




운이 좋게 주택 지원도 받게 됨




따듯한 물 나오는것만으로도 눈물날듯 기쁜 제임스...
그런데 그날 밤

샤워를 하는데...

뭔가 덜컹이는 소리가 남


덜덜 떨면서 소리가 난 곳으로 가니

고양이!
근데 고양이를 키울만한 상황이 아니니까


얼른 집에 가라고 해봄


근데 안감

결국 하루 같이 자고 다음날 아침에 근처 집에 가서 고양이 잃어버린 사람 찾는데 없음..
계속 주인 찾는다고 데리고 있을수도 없어서





고양이에게 그냥 저기 가라고 함..


그렇게 가나 싶더니...

다시 호다닥 돌아와선


버스에 들어와선 제임스를 찾음


목줄도 없으니까 급하게 신발끈 두개로 끈 만들어서 살짝 묶음

그렇게 버스킹 할수 있는곳으로 좀 걷다가
이 끈으론 영 안되겠다 싶어서

어깨에 올림


그렇게 버스킹을 시작하는데...


고양이에게 사람들 관심 대 폭발!

사람들이 돈도 후하게 줌
https://gfycat.com/VariableVictoriousBushbaby
하이파이브도 알아먹는 똑똑함...!
제임스는 마약 중독 치료로 정신 없고,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데 고양이와 함께 할 수 있을까
16년도에 개봉한
실화 기반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