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성이 공개한 영상에서 해상자위대가 JAPAN NAVY라고 자칭한 것에 대해
한국인이 '그야 2차대전 당시의 일본군 유령이 튀어나오는데 무서워서 화기관제 레이더를 쏘고싶어지기도 하겠지'
라고 하는 건 조금 웃겼다

결정적 증거가 없다면 어느쪽의 해명이 올바른지 판단할 수 없고 설득력도 없다.
기밀이라고 할려면 애초에 편집한 영상 따위는 공개하지 마라.
날조, 조작이 일상인 아베 내각은 신용할 수 없다.
'해상자위대기, 주파수 증거는 '기밀' = 구축함 촬영 중에 레이더 조사 - 방위성(지지 통신)'

넷우익들 진짜 바보네.
너희가 그렇게 좋아하는 아베찡은 지금 곤란한 거야.
이민, 소비증세, 신원호 공표시기, 북방영토, 납치 문제 등으로 안에서도 비판받고 지지율은 떨어지고
내년에는 미일FTA도 있고 경기는 나빠지고 아베노믹스는 실패로 드러나고.
그러니까 바깥에 '적'을 만들어서 얼버무리려고 하는거라고.

요즘 일본 상황을 보면 정부가 저지르는 여러가지 일이 전쟁 전의 상황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다만, 당시 폭주하던 건 군부였다고 배운 것 같은데 지금은 정권 그 자체가 폭주하고 있다.
주변의 누구도 막으려고 하지 않는다.
상황이 더 심각한 게 아닐까?

초계기 사건에서 느끼는건 아베 정권의 선동에 간단히 넘어가는 바보가 많다는 것.
자민당 넷 서포터즈 클럽에서 뿌리는 정보를 기반으로 전문가인척하며 다들 비슷한 트윗만 한다.
방위성은 소극적이었지만 아베는 억지로 영상공개를 지시했다는 게 명백해졌다.
바보를 권력자로 두면 나라는 망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에 아베는
______ newspim.com/news/view/20181231000040 (겨울휴가 들어간 아베 "골프 치러 왔어요" / 31일 기사) ____
___ news.joins.com/article/23250153 (31일 기사) (전략) 31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국가공무원이 이해관계자와 골프를 치는 것을 전면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관련법 개정안이 자민당을 중심으로 한 ‘초당파 골프 의원연맹’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중략) 소문난 골프광인 아베 총리는 29일부터 연말연시 휴가에 들어가자마자 이틀 연속 골프를 즐겼다. 30일에는 고모리 시게타카(古森重隆) 후지필름 홀딩스 회장 부부와 골프를 쳤다. 아베 총리가 올 한 해 골프 라운딩을 한 횟수는 14번이라고 닛케이 신문은 보도했다. ________